광고도 캐스트의 개념을 섞어 인터랙티브한 모델로 끌어가겠다는 취지. 자연스럽게 노출 빈도를 높이고, 새로운 광고 형태에 따른 비용 자연 상승을 노리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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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6일 보도자료
네이버에서는 이제 광고도 내 맘대로 본다...
사용성 강화한 새로운 광고 ‘애드캐스트’ 3월부터 선보여
 
 
방금 지나간 개봉 영화 광고를 다시 보고 싶다면? 빅뱅이 노래하는 배너 광고를 내 블로그에 저장하고 싶다면? 광고에서 현재 동작중인 애니메이션 효과를 일시 정지하고 싶다면? 이제, 네이버에서 모두 가능하다.

NHN(대표이사 사장 최휘영)의 NO.1 검색 포털 네이버(www.naver.com)는 메인 화면 상단 배너에 ‘캐스트’ 개념을 적용해 이용자가 다양한 광고를 직접 선택하고 광고의 기능을 제어하는 등 이용자 사용성을 대폭 강화한 새로운 개념의 광고 ‘애드캐스트’ 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3월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애드캐스트’ 는 좌측 영역에 ‘광고 컨트롤 영역’이 추가돼 이용자가 직접 광고의 애니메이션 기능을 제어하거나 동 기간에 노출되는 다른 광고들을 이동하며 선택해 볼 수 있다.

네이버는 이 외에도 향후 한 주간 집행되는 광고 목록 전체보기, 광고 이미지 확대 및 캡처 기능, 블로그나 카페로 스크랩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는 등 이용자들이 보다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해 광고주와의 윈윈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최근 광고도 정보 콘텐츠로 인식되고 있는 상황에서 네이버는 이번 시도가 이용자들에게 개별 광고에 대한 선택권과 광고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함은 물론, 이용자 스스로 광고를 선택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광고의 쌍방향성이 진일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오승환 NHN 영업본부장은 “이용자들의 참여와 소통, 공유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애드캐스트’는 이용자 의지나 관심에 상관없이 일방적으로 보여졌던 기존 광고와 달리 이용자들이 광고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커뮤니케이션 방식” 이라며 “이를 통해 광고주들은 주목도 증대는 물론 이용자 선택에 의한 추가 노출로 노출량이 증가해 높은 광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네이버는 메인 페이지 개편과 함께 ‘뉴스캐스트’, ‘오픈캐스트’에 이어서 ‘애드캐스트’를 새롭게 선보이며 이용자들이 다양한 정보와 시각을 공유하고 소비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해 업계, 파트너들과의 상생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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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TViewpoint 스타터이자 공동 에디터 '서명덕 기자' 입니다. 닉네임은 떡이떡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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