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제 블로그에서 지하철에 등장한 신형 자판기에 대해 소개한 바 있습니다. 당시 글에서 소개한 자판기는 과자류 등 일반 공산품을 판매하는 자판기입니다.

오늘 의미심장한 지하철 자판기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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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 왕십리 역 지하철 신문 가판대입니다. 가판업자가 철수한 평범한 가판대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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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다가가 보니 무인 신문 판매기로 개조한 자동판매기였습니다. 판매대 안은 신문을 넣을 수 있는 선반 10~20여개가 놓여 있고, 앞에는 요금 정산기가 있습니다. 아직 운영은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신문 판매만으로는 더 이상 수익이 나지 않는 상황에서 쥐어짠 고육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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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TViewpoint 스타터이자 공동 에디터 '서명덕 기자' 입니다. 닉네임은 떡이떡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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