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 01

NHN, 일본서 신규법인 설립…내년 초 새서비스 첫선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http://www.naver.com)를 운영하는 NHN(대표 최휘영)이 일본 검색 시장 진출을 위해 일본 도쿄(東京)에 검색 서비스 운영 및 콘텐츠 개발, 시장조사, 영업전략 수립 등 을 위한 신규법인 '네이버 재팬'(http://www.naver.jp)을 설립했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네이버의 내년 초 일본진출 일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네이버 재팬은 NHN재팬이 100% 출자했으며, 총 출자 금액은 1억 엔이다.
네이버는 30일 언론에 공식 보도자료에서 이같이 밝힌 뒤, "현재 한국에서 알파버전의 일본 검색엔진 개발을 끝낸 후 테스트 중"이라고 말했다. 또 NHN은 "일본 인터넷 시장 상황에 따라 내년 초 본격 서비스 실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05년 8월 31일 네이버 일본 검색 서비스가 폐쇄된 후 거의 3년 만에 재개되는 것이다. 네이버는 지난해 검색서비스 '첫눈'(http://www.1noon.com)의 인력을 흡수한 뒤 일본 진출을 위한 검색엔진 개발에 주력해 왔다.
이번에 설립된 네이버 재팬은 게임 사업을 하고 있는 NHN재팬과 영역을 분리하기 위한 조치다. 최휘영 NHN 대표는 "NHN재팬은 게임사업에 전념하고, 한국 본사에서 개발한 우수한 검색기술과 네이버 재팬의 현지 비즈니스 노하우를 접목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검색 사업 준비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NHN재팬의 모리카와 아키라 대표가 대표이사직을 겸직하게 되며, NHN 이해진 CSO(최고전략담당임원)와 천양현 NHN재팬 회장이 등기이사에 선임됐다.

현재 NHN재팬은 커뮤니티 서비스 '쿠루루'(http://www.cururu.jp) , 온라인 게임사이트 '한게임 재팬'(http://www.hangame.co.jp) , 지식문답형 서비스 '지식플러스'(http://plus.hangame.co.jp) 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관련 쓰쓰이 마사히로 NHN재팬 총무팀 담당자는 이달 초 공식 블로그에서 "지난 9월 400여명의 직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에비스 플레이스 가든에서 '오사키'로 이전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새 사무실 중 가장 눈에 띄는 곳은 바로 카페테리아"라며 "인테리어 가구와 전문업체 선정, 기기에서부터 커피 원두 선정에 이르기까지 프로젝트 멤버 전원이 참여해 고심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NHN재팬은 직원 중 현지인의 비율이 90%에 달할 정도로 현지화에 신경을 쓰고 있다.
[인터넷뉴스부 서명덕 기자]
안녕하세요. 블로거 '떡이떡이' 입니다.
여기, 자주 오실 필요 없어요~
하루에 1분만 보면 돈되는 정보 하나를 얻어갈 수 있는, '정보블로그'를 추구합니다.
많이 얻어가세요! 헐헐헐헐~




Recent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