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개인적으로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윈도 비스타’의 승리를 예상하고 있습니다만, 일부 사람들의 시선은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윈도 3.1? 윈도 95? 윈도 98? 윈도XP?... 이들은 얼마나 오랜 기간에 걸쳐 겨우 정착됐는지 살펴본다면, 윈도 비스타의 현 위치를 정확히 알 수 있겠죠.
98이 잘나가던, 아닌 여전히 95 OSR2에도 환호하고 윈도Me에 이를 갈던 그 시절에 우리는 MS로부터 윈도XP를 맞았습니다.
2001년 10월 26일 윈도XP가 국내 출시된 후 2004년 8월에 서비스팩 2(SP2)로 진화하면서 쓸만한 놈으로 인정받았습니다. XP는 현재 출시 7년째를 맞고 있습니다.
[뉴스] 윈도XP 공식 출시
머니투데이|기사입력 2001-10-26 09:31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차세대 PC용 운영체제(OS)인 '윈도XP'가 26일 국내에 선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대표 고현진)은 이날 '윈도XP'를 공식 출시하고 서울을 포함한 9개 도시에서 윈도XP 출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서울 기념행사에서는 일반 사용자 대상의 윈도XP 출시 이벤트를 비롯 윈도XP 제품 설명회 및 세미나가 잇달아 열릴 예정이다.
[뉴스] 윈도XP 처음사용자용 41만원
머니투데이|기사입력 2001-10-12 07:30
마이크로소프트는 12일 한글윈도XP의 추정소비자가격을 발표했다. 업무용 한글 윈도 XP 프로페셔널 처음사용자용의 추정소비자가격은 41만원대, 업그레이드용은 27만원대, 그리고 가정용인 한글 윈도 XP 홈 에디션의 처음사용자용은 27만원대, 업그레이드용은 14만원대 등이라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말했다.(부가가치세 별도).

그런데 이후 지속적으로 일부 언론들이 MS를 까기 시작합니다. 윈도XP가 시장형성에 실패하고 있다는 설명이죠. 9-11 테러까지 겹치면서 영 분위기도 좋지 않았습니다.
사실 그 당시만 해도 윈도 98이나 윈도 2000이 가장 완벽한 데스크톱 운영체제였습니다. 특히 윈도 2000에 환호했던 순간을 다들 기억하실 겁니다. 당시에는 시스템 메모리가 128MB도 흔치 않았었죠. 이 상황에서 256MB~512MB가 돼야 쓸만했던 윈도XP가 얼마나 한심했을까요.
---------------------
[Windows XP 구매 올가이드] 당장 불편 없으면 구입 미뤄라
국민일보|기사입력 2001-10-17 10:18
대학생 신승훈(23)씨는 “몇몇 개인사용자들의 경우엔 윈도XP가 이전 OS에 비해 한결 편리해졌다는 점을 강조한다”며 “하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아 윈도XP 구입을 둘러싸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나뉘고 있다”고 말했다.SW개발업체 소프트플랜트의 김재환 팀장(28)은 “베타버전을 사용해본 결과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윈도2000보다 안정성이 떨어진다는 느낌이 들었다”며 “당장 윈도XP로의 업그레이드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윈도XP, PC수요 회복에 역부족"
머니투데이|기사입력 2001-10-05 08:21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MS)의 신형 운용시스템(OS)인 윈도XP가 침체의 늪에 빠진 개인용 컴퓨터(PC) 수요를 되살리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MS 윈도XP 국내 출시…네티즌 70% “별 영향 없을것”
국민일보|기사입력 2001-10-26 10:30
윈도XP가 국내 PC 및 반도체시장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것인가라는 질문에는 ‘별반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 56%,‘전혀 영향이 없을 것’ 14% 등 부정적 견해가 70%로 나왔다.윈도XP 구매계획에 대한 질문에는 ‘구매계획이 있다’는 응답이 49%로 ‘구매하지 않겠다’의 51%보다 적게 나타났다.구매하지 않는 이유로는 ‘성능에 대한 확신 부족’ ‘필요 없어서’ ‘비싼 가격’ 등을 꼽았다.또 전체 응답자중 65%는 윈도XP의 응용 프로그램 탑재에 대해 불공정 거래라고 지적했다.
"윈도XP 판매, 윈도98보다 20% 저조"
머니투데이|기사입력 2001-11-02 09:29
세계 최대의 소프트웨어 회사인 마이크로소프트(MS)의 새로운 운영체제(OS)인 윈도XP의 첫 주 판매량이 윈도98의 출시 직후 같은 기간 판매량에 비해 20%가량 저조한 것으로 보인다고 정보기술(IT) 전문 뉴스 사이트인 씨넷닷컴(Cnet.com)이 1일(현지시간) 전했다. 윈도XP는 지난주 목요일인 25일 소비자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윈도XP 특수 “환상이었나”
국민일보|기사입력 2001-11-28 10:04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윈도XP 출시와 함께 연말 성수기가 겹쳐 PC판매가 호전될 것이라는 기대를 가졌으나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오히려 판매량 감소를 기록했다.
[MS] 윈도XP 약발 안받네
한국일보|기사입력 2001-11-30 19:02
PC업계의 ‘구원투수’로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마이크로소프트(MS)사의차세대 운영체제(OS) 윈도XP가 출시된 지 1개월이 지나도록 영 체면을 세우지 못하고 있다. 매출 하락세를 좀처럼 뒤집지 못하던 PC업계는 지난 10월26일 윈도XP 출시의 바람을 타고 도약의 계기를 삼으려고 했지만 전년 동기보다도 못한성적을 잇따라 내면서 울상을 짓고 있다.
"윈도XP, 윈도98 비해 판매 저조"
머니투데이|기사입력 2001-12-19 15:04
마이크로소프트(MS)의 새로운 운영시스템(OS) 프로그램 윈도XP의 판매가 이전 버전인 윈도98에 비해 못미치고 있다고 소프트웨어 시장 조사업체인 NDP 테크월드가 18일(현지시간) 밝혔다.
MS, 윈도XP 유럽시장 공략 실패
아이뉴스24|기사입력 2002-04-08 12:46
마이크로소프트(MS)가 간판 제품인 윈도XP의 유럽 시장 공략이 사실상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것으로 자체 평가했다. 7일(현지 시각) 인콰이어러에 따르면, MS 영국의 나일 할로웨이(Neil Holloway) CEO는 공식 인터뷰를 통해 윈도XP의 유럽 판매가 당초 기대에 크게 못미쳤다고 언급했다.
윈도XP 끝내 실패작 되나
파이낸셜뉴스|기사입력 2002-05-06 18:30
‘소프트웨어 제국’ 마이크로소프트(MS)의 야심작 윈도XP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지난해 10월말 출시 후 10억달러(약 1조3150억원)라는 사상 초유의 마케팅 예산을 들였으나 미국 현지를 비롯, 영국 프랑스 한국 대만 등 세계 각국에서 윈도XP 판매고가 기대에 훨씬 미치지 못한 것. 더욱이 이전 운영체제인 윈도98의 판매고 대비 50%에도 못미쳐 MS의 ‘속앓이’를 부추기고 있다.
윈도XP 6개월 '절반의 성공'
매일경제|기사입력 2002-06-09 23:07
"9ㆍ11 테러와 국내 경기침체로 판매가 예상보다 밑돈 것은 사실이나 윈도 동호회들의 평가가 긍정적이고 실제 사용한 소비자들의 만족도 가 높기 때문에 성공적으로 본다."(권찬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부장)
"윈도XP의 90% 이상이 PC에 탑재돼 판매되는데 국내 PC 판매량은 지 난해 1분기와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다. 윈도XP가 기대했던 PC수요 창출에는 실패했다."(유태귀 삼보컴퓨터 부장)
"윈도XP가 윈도98의 멀티미디어 지원기능과 윈도2000의 안정성을 겸 비한 것은 장점이다. 그러나 시판 초기 다른 장치와의 호환성면에서 약간 문제점이 있었다."(김정진 케이벤치 과장)
------------------
일부 언론들은 XP를 이렇게 비판했군요. 당시 주요 소프트웨어가 윈도 XP와 호환이 안 되어 얼마나 고생이 많았습니까. 상당수 DOS 기반 소프트웨어를 버려야 했지요. 비스타보다 더 지독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SP2를 거쳐 7년이 지난 지금... 특히 2004년 SP2 이후 3년째 핫픽스 이외에 어떤 업데이트도 없는 올드 운영체제의 한국내 시장 점유율(개인용 OS 기준)은 어느 정도일까요. 한국은 개인용 운영체제 시장에서는 전 세계 어느 곳보다도 MS 독점이 심한 곳입니다.
비스타는 시스템 요구 사양도 높고, 일부 소프트웨어와의 호환성도 확실히 꽝입니다. 그러나 XP처럼 시간이 지난다면...^^
참고 - 사용자들은 정말로 비스타보다 XP를 더 원하나
http://itviewpoint.com/tt/index.php?pl=3411
PC 뒤집어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녕하세요. ITViewpoint 스타터이자 공동 에디터 '서명덕 기자' 입니다. 닉네임은 떡이떡이 입니다.
이 곳은 블로그미디어이며, 개인 공간은 http://itviewpoint.thoth.kr/ 을 메인으로 옮겨 갈 생각입니다.
개인적인 목적이라면 콘텐츠 막펌을 전면 허용 http://itviewpoint.com/blog/54971 합니다. 다만 비상업적인 용도에 한하며, 상업적인 용도라면 별도로 문의하세요. RSS http://itviewpoint.com/blog/rss 는 전문 제공합니다.
2008.08.04 23:09:45 (*.126.251.58)
제 기억에도 안되는것 천지였던걸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2000쓰던 사람이 xp로 넘어갔다면 크게 못느끼셨겠지만 98->XP라면 호환안되는것 엄청 많았을텐데요. 98->xp는 운영체제 커널자체가 완전 싹 바뀌고 윈도우에서 dos를 완전 분리하고 독립된 32비트OS였단 점에서 호환문제에 엄청 시달렸습니다. 당시 제가 pc파워진이란 게임잡지를 즐겨봤는데 xp에서 어플테스트 한 칼럼이 있었는데 아마 당시 유통되었던 게임들중 30%~40%는 실행 조차 안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 외 각종 커뮤니티에서도 호환성 문제로 98/xp멀티부팅 하는 사람이 대다수였구요(같은 이유로 98/2000 멀티부팅유저도 많았습니다.) xp의 경우 sp1 나오기 전엔 pc방가도 구경조차 하기 힘들었구요.. sp1나오고도 구경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러다 sp2나오면서 완전 대중화되었죠. 비스타도 똑같은 전처를 밟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MS에 계획대로 2년?이내에 win7나온다면 ME의 전처를 밟겠지만요..
2008.01.07 00:35:57 (*.134.26.155)
ㅎㅎ 98 이후 2000을 쓰고 대 만족을 하고 있었고, 한창 해적질에 열심이던 때라 쉽사리 xp출시 이전, 이미 xp를 기동시키고 있었죠.
호환성 제로에 가까웠고 작은 서버를 돌리며 존알람등을 쓰고 있던 내게 악몽으로 기억됩니다.^^*
그리고 xp출시 후 1년 반정도 지나서야 서서히 메인 os로 사용을 시작했죠.
비스타도 같은 길을 걸을 것이라는 데에 의견을 같이 합니다.
호환성 제로에 가까웠고 작은 서버를 돌리며 존알람등을 쓰고 있던 내게 악몽으로 기억됩니다.^^*
그리고 xp출시 후 1년 반정도 지나서야 서서히 메인 os로 사용을 시작했죠.
비스타도 같은 길을 걸을 것이라는 데에 의견을 같이 합니다.
2008.01.07 00:57:49 (*.25.102.229)
저 역시 윈도우 비스타에 대해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구매자가 부정적으로 바라본다면 안되겠지요. ) 조금 다른 성향의 글이지만 트랙백합니다. 본문에 ME 가 잠깐 언급이 되었는데 Me는 정말 이갈리는 OS입니다.
2008.01.07 01:00:29 (*.77.100.133)
이야.. XP의 과거를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
XP가 저렇게 욕 먹던 시절도 있었군요 ..
Vista가 Performance 개선만 된다면 팬이 될텐데..
아직까지 이 부분이 너무 아쉽네요 ㅠㅠ
XP가 저렇게 욕 먹던 시절도 있었군요 ..
Vista가 Performance 개선만 된다면 팬이 될텐데..
아직까지 이 부분이 너무 아쉽네요 ㅠㅠ
2008.01.07 02:10:40 (*.46.138.86)
저도 비스타를 긍정적으로 보는 입장입니다. 현재 맥을 사용하는데 만일 윈도를 쓴다면 비스타가 아무래도 검색기능이나 윈도관리에서 더 좋을 것 같아서 말이죠. 저는 XP와 비슷한 만큼의 도입시기를 지나서 대중적으로 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례로 제가 의무소방 생활을 했던 소방서에서는 2006년이 되어서야 일제히 XP를 쓰기 시작했거든요, 업그레이드가 느렸던 이유는 전자결재 시스템에 필요한 (무려!) "MS Java"설치문제가 해결이 안 되어서 그랬었지요 ㅎㅎㅎ.
2008.01.07 07:07:35 (*.112.97.18)
비스타 사용자로서 예전보다 발전한 부분에 꽤 흐뭇해하고 있습니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윈도우 처음 써보거나 적당한 관심을 가져야 찾아낼 수 있는 것들이라 사람들에게 별로 어필을 못하더군요.
오피스 2007이나 비스타나, 제 주변의 예전의 것 잘 쓰던 사람들은 하나같이 앨러지 반응을 일으키더군요. 기존 오피스를 잘 못 다루던 사람 하나는 2007을 보고는 '새로운 세계가 열리더라'고 해서 대조를 보였습니다만...
어쨌거나 저도 비스타가 망하리라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일단 90% 넘는 점유율과 절대 다수의 어플들은 삽질 한두번으로 까먹을 수 있는 건 아니거든요. 뭐, 개인적으로 윈도우 버전들 중 제일 좋았던 것은 2000이었습니다^^;
오피스 2007이나 비스타나, 제 주변의 예전의 것 잘 쓰던 사람들은 하나같이 앨러지 반응을 일으키더군요. 기존 오피스를 잘 못 다루던 사람 하나는 2007을 보고는 '새로운 세계가 열리더라'고 해서 대조를 보였습니다만...
어쨌거나 저도 비스타가 망하리라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일단 90% 넘는 점유율과 절대 다수의 어플들은 삽질 한두번으로 까먹을 수 있는 건 아니거든요. 뭐, 개인적으로 윈도우 버전들 중 제일 좋았던 것은 2000이었습니다^^;
2008.01.07 07:34:58 (*.36.233.31)
비스타를 조립식 컴퓨터에 깔았다가 낭패를 봤던 적이 몇주 전입니다.
뭐 비스타야 요즘 들어서 가정용 컴퓨터로 점차 늘어나는 추세이긴 합니다만, 아직은 아니에요.
과연 진정한 비스타로 태어나려면 몇년이 걸려야 할까요.
지금의 XP의 인기를 먹기 위해서 최소한 1~2년 정도는 더 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PS. 그렇다고 비스타가 나쁜건 아니에요 :)
PS2. 윈도 Me의 그 블루스크린의 추억이란... OTL
특히 게임하다가 그 화면 뜨면 최악이었죠.
뭐 비스타야 요즘 들어서 가정용 컴퓨터로 점차 늘어나는 추세이긴 합니다만, 아직은 아니에요.
과연 진정한 비스타로 태어나려면 몇년이 걸려야 할까요.
지금의 XP의 인기를 먹기 위해서 최소한 1~2년 정도는 더 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PS. 그렇다고 비스타가 나쁜건 아니에요 :)
PS2. 윈도 Me의 그 블루스크린의 추억이란... OTL
특히 게임하다가 그 화면 뜨면 최악이었죠.
2008.01.07 08:40:41 (*.92.56.191)
향간에는 서비스팩1이 나오기전에는 바꾸지 말라는 "법칙"도 있죠.. 요즘 메모리값이 똥값이 되가는 상황에서 조만간 서비스팩이 나오면 쓸만해 지면서 XP의 행보를 따라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저에게 가장 맘에 드는 기능은 심볼릭 링크가 가능하다는것이더군요.
저에게 가장 맘에 드는 기능은 심볼릭 링크가 가능하다는것이더군요.
2008.01.07 09:51:02 (*.37.216.66)
윈도 비스타의 승리를 예견 한다는 건? 윈도 비스타와 윈도 xp의 대결을 말하는 거시죠? ㅋㅋ 당근 비스타의 승리가 아닐까요? 자사에서 내놓은 예전 버전에 패할 리는 없을테니까요? 그리고 예로 든 언론이 모두 좀 그렇네요. 조.선.일.보.도 예로 좀 들어 주세요~~ 한국에서는 머..사용 환경상 ms의 독주는 당연하지만 미국에서 맥의 점유율이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은 의미 있더군요. vista의 성공의 기준을 어디다 잡아야 할지 고민이 필요합니다. 단순이 active x등의 이상한 환경에서의 ms, 또 선택의 여지 없이 vista가 깔린 pc를 사야 하는구조에서는 당근 vista가 어느 정도 성공이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겠지만 말이죠.
2008.01.07 10:10:23 (*.232.66.135)
저역시 98->2000 으로의 변화(NT커널의 도입시기) 때가 가장 맘이 들었었습니다. 사실 XP에서 Luna Theme 끄거나, Vista에서 Aero Theme을 끄면 2000 시절의 interface로 돌아갈 수 있지요. 성능향상을 위해 이렇게 theme service외에 Vista에서 추가된 service들도 하나씩 정지시키다보면, XP시절과 비슷한 성능을 낼 수 있습니다.
2008.01.07 10:29:59 (*.131.183.1)
결국에는 모두 다음 버젼으로 넘어가게 될것입니다. 다만 소프트웨어의 특성상 출시전까지 모든 문제사항(보안,호환성)등을 체크할수 없는 노릇이니 안정화 될때까지의 시간이 걸릴뿐이죠. 적어도 SP1이 나온후로는 많이 괜찮아지지 않을까 생가합니다.
2008.01.07 22:35:39 (*.34.169.130)
사람들은 누구나 변화를 싫어하는 법입니다. 컴퓨터의 핵심인 OS가 바뀌면 많은 습관들을 바꿔야 할텐데, 그 어느 누가 좋아할까요? 저도 Windows Vista를 좋게 보는 사람 중 한 명입니다. 새로운 것으로의 도전은 언제나 쉽지 않은 법입니다.
2008.01.10 05:07:43 (*.248.143.133)
"비스타 대인기"보다는 "비스타 망했다"가 더 선정적이잖아요. 원래 만족하고 쓰는 사람은 조용한 반면에 관심이 필요한 언론에서는 확대해 쓰게 마련이죠. MS 까는 거야 전국민의 술안준데 문제는 까기만 하고 바꿀 생각은 안 한다는 거죠. XP에서 비스타 가는 것에 대한 불만과 거부감이 저렇게 높은 걸 보면서 역으로 우리 나라에서 리눅스나 OS X가 득세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2008.01.31 19:27:11 (*.142.18.149)
아직까진, 비스타가 욕을 계속 먹어야 겠지만
요즘들어 호환성을 개선하고 있으니..
시간이 지나면, 어느정도 인정을 받을듯 싶을듯 싶습니다.
요즘들어 호환성을 개선하고 있으니..
시간이 지나면, 어느정도 인정을 받을듯 싶을듯 싶습니다.
2009.07.09 03:12:44 (*.18.228.217)
저는 WinNT 4.0과 win98멀티 쓰다가 Win2000 하나만 짤고 썼을때가 가장 좋았습니다.
해외에 있는 관계로 영문윈도우에 한글 볼 수 있는 툴을 깔아 썼는데 Win2000에서 한글을 지원하더군요.
Win2000이 지금까지 쓴 윈도우 중에 최고.. XP는 거의 2-3년전에 쓰기 시작 했습니다..
Win2000쓰면 XP로 업글할 이유가 전혀 엾었죠.. 지금은 프로그램들이 2000에서 안돌아 가는데 많아서..
아직도 윗분처럼 XP에서 그래픽 Effect다 없애고 Win2000처럼 사용 중입니다.

떡이떡이

thoth






물론.. 5년 후에는 XP를 사용하는 사람이 거의 없겠지만..
MS의 시장 점유율이 지금보다 많이 떨어지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