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맥스코어, 기술핵심 '커널' 독자개발…“3년 내 MS 물리칠 것”
‘Win32 API’를 적용해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 및 응용 소프트웨어와 호환이 가능한 국산 운영체제(OS)가 내년 3월에 공개된다. 임베디드 OS 등이 독자 개발된 사례는 제한적으로 있지만 일반 PC용 OS가 순수 국산 기술로 개발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게다가 개발사는 MS 윈도뿐만 아니라 리눅스 등 오픈소스 OS의 문제점도 함께 지적하며 제3의 ‘독자 노선’을 강조하고 있어 향후 시장 반응이 주목된다.
티맥스코어(대표 안일수)는 19일 오전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임베디드(휴대기기용), 서버(기업용), 일반 컴퓨터(개인용) 등 범용 OS를 구현하기 위한 기반 기술을 언론에 공개했다. 티맥스코어는 OS와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분야를 담당하는 티맥스소프트의 관계회사로서, 박대연 티맥스소프트 대표이사 등이 출자해 설립한 곳이다.
이번에 티맥스코어가 3여 년 동안 준비해 선보인 ‘티맥스OS(TmaxOS)’는 다른 국내 소프트웨어 업체들과 달리 공개 소프트웨어 기반이 아닌 독자 기술의 범용 제품이다. 독자적인 커널(Kernel) 원천기술을 통해 기업용 서버, PC, 임베디드 환경에 모두 적용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티맥스OS는 임베디드용 제품과 서버용 제품 두 가지로 나뉘는데, 이날 행사에서 공개한 것은 임베디드 OS다. 시연 행사에는 OS에 설치된 응용 소프트웨어를 바탕으로 간단한 홈네트워킹 등을 구현했다.
특히 MS 윈도와의 호환성을 확보하기 위해 ‘Win32 API’를, 유닉스(리눅스) 계열의 POSIX API를 지원하기 때문에 다양한 응용 소프트웨어를 ‘크로스 플랫폼’으로 운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티맥스코어 관계자는 “내년 3월에는 MS윈도와 완벽하게 호환 가능한 PC용 OS ‘티맥스 윈도(Tmax Window, 가칭)’와 문서작성,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웹브라우저 등을 갖춘 오피스 소프트웨어를 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티맥스코어는 OS와 함께 콘포넌트 기반 플랫폼 ‘OSGi 프레임워크’, 자바 응용 프로그램 플랫폼 ‘자바버추얼머신(JVM)’, 내장형 데이터베이스 ‘티베로 라이트(Tibero-Lite)’ 등 핵심 인프라 소프트웨어를 묶어 제공한다는 점도 특징으로 제시됐다. OS부터 데이터베이스, 그리고 응용 소프트웨어 플랫폼까지 모두 자사의 제품군으로 묶어 제공하겠다는 의미다.
티멕스 코어가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PC용 OS는 MS 윈도가 세계 시장의 91.58%, 국내 시장에서는 98.8%를 독점하고 있다. 서버용 OS도 IBM, HP, 썬마이크로시스템즈 등 글로벌 업체들의 유닉스, MS 윈도 서버, 리눅스 등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임베디드 OS 역시 심비안, 윈도 모바일, 리눅스 등 외국산이 93.2%에 달한다.
안일수 티맥스코어 대표는 “‘티맥스OS’로 MS가 독점하고 있는 OS시장에 일대 파란을 일으킬 것”이라며 “(티맥스 윈도가 출시되면) 3년 이내에 개인이 사용하는 PC에서 MS라는 단어가 사라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안 대표는 “올해 매출 목표는 100억, 내년 300억, 2010년에는 1000억을 달성하고, 이후에는 해외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고도 했다.
안 대표는 “가격은 (당연히) 합리적인 수준에서 고민하고 있다”며 “다만 가격은 중요하지 않다고 본다. 가격 보다는 OS이기 때문에 경쟁 제품보다 안정적으로 동작하는가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인텔 등 하드웨어 업체들과 협의는 됐는가”는 질문에 대해 안 대표는 “공식적인 확인 작업이 있었던 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하드웨어 업체들이 기술을 공개하고 있고 이미 출시되어 있는 하드웨어를 바탕으로 개발하기 때문에 특별한 지원이 없어도 개발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윈도 호환성은 어떻게 확보할까
윈도 OS 및 윈도 기반 응용 소프트웨어들과 호환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윈도 API와 호환성이 유지돼야 한다. 윈도XP의 경우 ‘Win32 API’를, 윈도 비스타는 ‘닷넷 3.0(WinFX API)’를 기반으로 한다. 이들을 완벽하게 지원해야 윈도 기반 소프트웨어를 운용할 수 있는 것이다.
티맥스코어 측은 윈도와 완벽한 호환성을 제공해 공공기관, 업무용, 교육용 시장을 중심으로 우선 적용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라이선스 문제 등이 있을 것인데 MS와 협의는 됐는가”는 질문에 김대승 티맥스소프트 본부장은 “일부 API의 구현 방식에는 라이선스가 있는 것이 사실인데, 이를 피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정한 저작권을 우회해 구현하겠다는 뜻이다. MS와 협의를 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는 점을 반증하고 있다.
김 본부장은 “일부 기능은 윈도보다 빠르고, 일부 기능은 느릴 수 있으며, 일부 기능은 우리가 알 수 없는 MS 고유의 기술이 있어 문제가 있을 수 있다”며 “다만 100% 호환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기술적으로는 극복했다고 자부한다”고 설명했다.
사실 윈도와 호환되는 범용OS는 티맥스코어가 처음 시도하는 것은 아니다. 알파 단계이긴 하지만,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리액트OS(ReactOS, http://www.reactos.org) 등도 주목을 받고 있다.

◆티맥스코어, ‘MS-리눅스’ 양쪽 모두 비판
티맥스코어 관계자는 이날 간담회에서 국내 OS 시장을 설명하며 MS와 리눅스(오픈소스) 양쪽 진영을 모두 비판해 눈길을 끌었다.
관계자는 “외국 업체들에 의해 OS 기술과 시장이 독점되어 있다”며 “특히 업무용 소프트웨어 등 대부분의 응용 소프트웨어가 MS 윈도 기반이기 때문에 다른 OS로 대체가 어렵다”고 비판했다. 그는 또한 ▲독점적인 가격 체제, ▲윈도 98 보안패치 일방 중단, ▲윈도 비스타 액티브X 지원 변경, ▲폐쇄적인 기술, ▲안정성 및 보안 문제 등을 직접적으로 언급하며 MS 윈도 시리즈를 힐난했다.
리눅스 및 오픈소스 운용 환경에도 비판적인 기조를 이어 나갔다. 관계자는 “리눅스가 무료를 표방하지만 실질적으로는 높은 유지비용이 발생 한다”며 “해외에 기술과 인력을 의존하기 때문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GPL 등 라이선스 문제, ▲응용 소프트웨어 부족, ▲윈도 호환 시도 미흡, ▲기능 수정이나 추가가 어렵거나 시간이 오래 걸리는 점 등이 문제”라고 덧붙였다.
티맥스코어 측은 “MS 독점으로부터 탈피하고, OS 원천기술을 확보하며, 국내 시장 환경에 맞는 효율적인 기술 지원을 위해 새로운 OS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역설했다.
[인터넷뉴스부 서명덕 기자]
Video: TmaxCore - Tmax OS Embedded
기자간담회에 참석하며 느낀 점... 땩 1년 뒤 티맥스는 초대형 낚시꾼으로 전락해 변종 유닉스(리눅스) 취급을 받거나... 아니면 정말 대박을 내거나... 이건 뭐 커널 자체가 독자 개발이라고 하는데,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OS 자체에 대한 관심보다는 그 위에 올라가는 기반 기술에 크게 의존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DB부터 시작해 대부분 자체 개발 아이템이 있고, 또 업계에서 꽤 팔았으니... 이제 OS를 살짝 얹어 컴플리트 에디션을 만들겠다는 의도가 느껴졌습니다. 예를 들어 Win32 API와 호환된다고 해서 윈도와 동일하게 돌아간다는 단순 논리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솔직히 3년 내에 MS를 몰아낸다거나, 아무 것도 없는 회사가 올해 목표 매출만 100억이라거나 하는 발언은 잘 이해가 안되더군요. 뭘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감이 안오네요. 일단 내년 3월까지는 지켜 보겠습니다만...
윈도나 리눅스를 휩쓸 가능성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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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TViewpoint 스타터이자 공동 에디터 '서명덕 기자' 입니다. 닉네임은 떡이떡이 입니다.
이 곳은 블로그미디어이며, 개인 공간은 http://itviewpoint.thoth.kr/ 을 메인으로 옮겨 갈 생각입니다.
개인적인 목적이라면 콘텐츠 막펌을 전면 허용 http://itviewpoint.com/blog/54971 합니다. 다만 비상업적인 용도에 한하며, 상업적인 용도라면 별도로 문의하세요. RSS http://itviewpoint.com/blog/rss 는 전문 제공합니다.
2008.03.19 23:22:49 (*.140.182.35)
기사 내용 중에 약간 잘못된 부분이 있는데요, WinFX API는 공식적으로 .NET Framework 3.0으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WinFX라는 이름은 코드네임에 불과하기 때문에 더 이상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비스타뿐만 아니라 Windows XP도 지원합니다. 단지 비스타와 함께 발표되었을뿐 비스타만의 API는 아니죠.
2008.03.19 23:28:05 (*.25.102.132)
그러게요. 적어도 우리나라에서의 윈도우 점유율은 100%라고 봐도 과언이 아닌데(반올림하면), 3년내 물리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할 수 있을까요. 가장 좋은 예가 MS의 비스타입니다. 최신 운영체제임에도 불구하고 XP에서 벗어나려 하지 않는 유저들과 기업때문에 (비스타의 호환성이 좋지 않다는 말도 한 몫했죠.)우리나라에서의 비스타 점유율은 썩 좋지 않은 편입니다. 즉 익숙한 것 이외에는 잘 쓰지 않으려고 하는 소비자의 행태때문인데, 티맥스측에서는 이 부분을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하네요. 98에서 XP넘어갈때도 드라이버 문제등 많은 문제가 산재해있었고 유저들은 불편하다고 계속 98을 썼죠. 나중에야 XP가 대세가 되는 바람에 XP로 옮겨온거지, 사실 그조차도 98에 맞는 어플이 더 이상 지원되지 않아서 그랬던 부분을 생각해 보면 더더욱 '익숙함' 이라는 부분을 무시할 수 없다고 봅니다. 게다가 윈도우는 둘째치고 그다음으로 자리잡은 맥, 리눅스는 어찌할건지.. 일단 1등을 목표로 뛰는건가요? 티맥스의 전CTO 때문에 호감을 갖고 있기에 더더욱 염려되네요.
2008.03.20 00:07:39 (*.141.190.183)
마치 저거 말하는게 황우석 같네요
원천기술 강조하는것도 그렇고 [솔직히 실용적인 측면에선 리눅스의 GPL라이선스가 문제라면 BSD를 기반으로 만들면 되는데도 불구하고] 호환성에 집착하는것도 그렇고 X억 벌어주겠다는것도 그렇고 하는 말들도 좀 아는 사람이 보면 어설프고..
원천기술 강조하는것도 그렇고 [솔직히 실용적인 측면에선 리눅스의 GPL라이선스가 문제라면 BSD를 기반으로 만들면 되는데도 불구하고] 호환성에 집착하는것도 그렇고 X억 벌어주겠다는것도 그렇고 하는 말들도 좀 아는 사람이 보면 어설프고..
2008.03.20 00:12:44 (*.9.156.25)
아무리봐도 세계속의 한국시장만 노린듯 하네요. WAS처럼요.;
하지만 3년이나 개발했다는데. 괜찮은 제품이 나왔으면 싶네요. :-)
ps) 저의 미투데이에 펌질 했습니다 :-)
하지만 3년이나 개발했다는데. 괜찮은 제품이 나왔으면 싶네요. :-)
ps) 저의 미투데이에 펌질 했습니다 :-)
2008.03.20 00:56:19 (*.153.152.174)
애초에 일반용 OS 시장을 노리고 만드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물론 잘되면 보너스지만, 그게 아니라도 이미 안정적인 수익이 보장되는 시장이 있으니까요. 각종 공공기관 프로젝트에는 이미 티맥스의 DB에 WAS, 웹서버가 채용되어있죠. 거기에 OS까지 세트로 들어가면 가격을 올려받을 수 있으니까, 어차피 잃을 것이 없는 거죠. 티맥스의 저력(?)을 의심하지는 않지만, 심한 삽질(그리고 고급 인력 낭비?)이라는 생각은 피할 수 없군요.
2008.03.20 00:57:21 (*.1.49.200)
개발만 된다면 나름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 PC출하시 번들되는 OS를 선택하는 옵션을 제공할 수 있을거니까요. 그리고 학교에 있는 PC에 라이센스 계약할 수도 있을거구요. 그렇지만 진정한 시장 장악을 위해서는 PC방에 공급할 수 있는 제품이되어야 할 것인데, 거기까지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외국에서도 이런 시도가 처음에는 그럴듯하게 소개되어도 제대로 시장에서 성공한 예는 없으니까요. 커널이 ms보다 안정되다고 판정만 되면, 이 OS 개발에 자원봉사라도 하겠다는 사람들은 많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리고 WinFX는 코드명은 아니고 제품명으로 잠정적으로 사용하다가 최종적으로 제품 출하시 교체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소 그런지 지금도 ms직원들의 일부는 WinFX라고 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WinFX는 코드명은 아니고 제품명으로 잠정적으로 사용하다가 최종적으로 제품 출하시 교체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소 그런지 지금도 ms직원들의 일부는 WinFX라고 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2008.03.20 01:49:09 (*.217.9.66)
tmax 는 문어발식 제품확장이 아니라, 제대로된 제품하나 만드는것이 시급합니다. 기업에서 tmax 여러제품 써보면서(완전 영업의 힘입니다, 개발자는 다 싫어하는데...) 느낀것은 외산에 비해 완성도가 많이 떨어진다는 것이죠. 외국에서 아직 명함도 못내밀고요.
2008.03.20 02:08:43 (*.136.184.15)
제가 알기로는 올초에 os 설치되는 모습(과정)까지 공개할려고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이렇게 된걸로 봐서는 개발이 약간 딜레이 된거같네요.
머 토종 os 가 나온다면 좋겠네요..박교수님은 열정은 대단한 분이니..
머 토종 os 가 나온다면 좋겠네요..박교수님은 열정은 대단한 분이니..
2008.03.20 02:40:53 (*.111.184.65)
기술적인 면은 잘 모르겠고... 인터페이스가 어떨지 궁금하네요. 파티션은 호환파티션이려나. 이왕 만드는거 좀 이쁘고 편하게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2008.03.20 02:43:05 (*.34.11.133)
그렇게 해서 무너질 M$면 옛날에 무너졌음...ㅡ.ㅡ;;
적을 제대로 모르는 것도 패배의 원인이죠...(싹이 노래 보입니다.)
적을 제대로 모르는 것도 패배의 원인이죠...(싹이 노래 보입니다.)
2008.03.20 03:04:26 (*.142.170.124)
자신 있으면 동작화면 하다못해 스샷이라도 보여줄텐데
신문들엔 스샷 한 장도 안나와 있고
언론 플레이만 하는 거 보니
제2의 황우석이 출현한 것 같습니다.
황우석은 그나마 복제라도 해서 제대로 사기를 쳤지만
이건 뭐 스샷 한 장도 없이
자기과신 + 허풍 + 연구원부리기 등등
똑같거나 더하네요.
국내 문서관리와 교환에 혼란만 초래한 아래아한글 꼴이 나진 않을련지..
아래아한글도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1인이었습니다.
뭔가 정상적으로 하는 듯한 SW기업은 국내에선 안연구소 밖에 없는 듯..
신문들엔 스샷 한 장도 안나와 있고
언론 플레이만 하는 거 보니
제2의 황우석이 출현한 것 같습니다.
황우석은 그나마 복제라도 해서 제대로 사기를 쳤지만
이건 뭐 스샷 한 장도 없이
자기과신 + 허풍 + 연구원부리기 등등
똑같거나 더하네요.
국내 문서관리와 교환에 혼란만 초래한 아래아한글 꼴이 나진 않을련지..
아래아한글도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1인이었습니다.
뭔가 정상적으로 하는 듯한 SW기업은 국내에선 안연구소 밖에 없는 듯..
2008.03.20 19:48:07 (*.47.237.60)
심히 회의적입니다. 제대로 돌아가는 OS 하나를 만들기 위해서는 엄청난 기술력이 필요합니다. MS에서는 알고리즘 향상을 위해 수학자를, 그것도 학계 top 수준의 인물을 고용한다고 합니다. 도대체 어떻게 저런 호언장담을 할 수 있는지 짐작도 안됩니다.
원천기술, 국산화, 해외진출 등의 단어에서 풍기는 느낌도 좋지 않습니다. 설마 나랏님들이 혹해서 관공서에 도입하지는 않겠죠? 대한민국에서는 영업이 짱이니, 가능성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원천기술, 국산화, 해외진출 등의 단어에서 풍기는 느낌도 좋지 않습니다. 설마 나랏님들이 혹해서 관공서에 도입하지는 않겠죠? 대한민국에서는 영업이 짱이니, 가능성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2008.03.21 08:37:09 (*.94.41.89)
회사에서 MS 협업을 하는관계로 ... 이야기를 해본적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창업해도 성공할만한 인재들을 수천명 모아놓고 그리 개발을 해도.. 힘든데.. 그냥.. 신경쓰진 않더군요.
그것보단 os core는 개발한다고 쳐도 폰트 등... 내부 컨텐츠는 ..어떻게 할지가 가장 궁금하네요. ms 수준의 폰트 품질&종류를 자체 개발할려면.. 이회사 자본금 정도가 들어갈텐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창업해도 성공할만한 인재들을 수천명 모아놓고 그리 개발을 해도.. 힘든데.. 그냥.. 신경쓰진 않더군요.
그것보단 os core는 개발한다고 쳐도 폰트 등... 내부 컨텐츠는 ..어떻게 할지가 가장 궁금하네요. ms 수준의 폰트 품질&종류를 자체 개발할려면.. 이회사 자본금 정도가 들어갈텐데요...
2008.03.21 08:51:07 (*.241.151.50)
전 기술적인 부분에 의문이 드는데요? Win32API와 100%호환이 될수 있나요? MS가 win32 머신코드를 공개 했나요?
2008.03.21 22:26:21 (*.12.92.204)
위의 동영상을 보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진지한 표정으로 MS를 교체하겠다고 말씀하시는군요. ^^;;;;
저도 OS를 몇번 만들어봤지만, 임베디드 OS를 만드는 것하고 범용 OS를 만드는 것은 천지 차이입니다. 현재 임베디드 OS는 어느정도 된듯 보이는데, 과연 범용 OS를 내년까지 출시할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국산 OS가 개발된다는 점에서는 환영입니다만, 솔찍히 정말 나올지는 의문이군요. ;)
저도 OS를 몇번 만들어봤지만, 임베디드 OS를 만드는 것하고 범용 OS를 만드는 것은 천지 차이입니다. 현재 임베디드 OS는 어느정도 된듯 보이는데, 과연 범용 OS를 내년까지 출시할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국산 OS가 개발된다는 점에서는 환영입니다만, 솔찍히 정말 나올지는 의문이군요. ;)
2008.03.22 00:09:23 (*.32.76.245)
재미있는 구경거리 하나 생겼네요 -0-;;
저작년부터 들려오던 이야기가 이제는 구체화되었군요.
매년 3월에 과연 나올 수는 있으련지, 그리고 솔직히 호환성 문제를 얼마나 잘 처리할런지 의심스럽습니다..
저작년부터 들려오던 이야기가 이제는 구체화되었군요.
매년 3월에 과연 나올 수는 있으련지, 그리고 솔직히 호환성 문제를 얼마나 잘 처리할런지 의심스럽습니다..
2008.03.22 01:05:07 (*.49.236.7)
호환성을 너무 쉽게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MS가 고의로 패치 한번만 만들어도 티맥스 제품의 호완성 지원을 깨뜨릴 수 있을텐데요. 티맥스는 그때마다 패치 만들어야 함.
2008.03.22 14:36:24 (*.64.117.99)
빵집 개발자분이 예전부터 윈도우즈용 소프트웨어가 아무런 문제없이 돌아가는 국산 운영체제를 만들고 싶다고 하셨는데 그얘기가 생각났네요.
그나저나 갑자기 확 나타나서는 다 된다고 말하니 뭐 그냥 놀랍네요.
그때봐야 알겠지만 허허...
그나저나 갑자기 확 나타나서는 다 된다고 말하니 뭐 그냥 놀랍네요.
그때봐야 알겠지만 허허...
2008.03.24 02:18:21 (*.140.41.85)
티맥스 코리아에서 UI디자이너,폰트디자이너 구하던데 저거군요.;;;
근데 내년 3월에 오픈하는걸 지금 구해서 어떻게? @_@?
번개불에 콩구워먹을려구 그러는지;;
근데 내년 3월에 오픈하는걸 지금 구해서 어떻게? @_@?
번개불에 콩구워먹을려구 그러는지;;
2008.03.24 09:33:00 (*.218.208.74)
저번에 이명박 대통령한테 SW 대표 기업이라고 초대된 것 같던데...
그래서 그런가 요즘 티맥스 관련 기사가 많네요.(어딘가 구린데가 느껴지네요..거의 뻥이 확율 90%)
그래서 그런가 요즘 티맥스 관련 기사가 많네요.(어딘가 구린데가 느껴지네요..거의 뻥이 확율 90%)
2008.03.24 13:23:35 (*.181.253.38)
Tmax 언론 플레이가 현란하군요..오픈소프 프로젝트에서 Window호환 시키려고 수많은 천재급 개발자가 붙어 있어도 않되던걸..카이스트 출신 연구원들 몇명 쥐어짜냈나 보군요..하기야..Tmax도 Tuxedo를 Reverse 해서 만든거죠..로열티 하나 않내고..뭐..윈도우도 그렇게 했나보죠..ㅎㅎ
2008.03.27 09:14:32 (*.143.214.163)
MS에서 DirectX 하나를 개발하는데도
수백억 들었다던데 우선 자본금 자체가
의심스러운데요 혹시, 자본금 끌어
들이려는 언론플레이????
물론, 아니면 말고식 임자없는 정부지원
기금에 눈독둔것은 아닌지???
몇년전에 韓,中,日 三國이 Linux 기반으로
OS를 공동개발 한다고 했었는데 꿩구워
먹었는지 소식이 감감합니다.
비아냥이 아니라 그만큼 어렵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성공하소서~~~~~
MS 중독에서 벗어나고 시포요~~~~~
수백억 들었다던데 우선 자본금 자체가
의심스러운데요 혹시, 자본금 끌어
들이려는 언론플레이????
물론, 아니면 말고식 임자없는 정부지원
기금에 눈독둔것은 아닌지???
몇년전에 韓,中,日 三國이 Linux 기반으로
OS를 공동개발 한다고 했었는데 꿩구워
먹었는지 소식이 감감합니다.
비아냥이 아니라 그만큼 어렵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성공하소서~~~~~
MS 중독에서 벗어나고 시포요~~~~~
2008.04.05 15:32:01 (*.115.64.51)
프로그래밍 계의 허본좌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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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이떡이

호랭이
thoth






티맥스에서 내세우는건 호환성뿐 ...
제 생각엔 국내 소프트웨어 회사들이 리눅스에 참여하는 편이 시장장악에 더 빠를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