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이떡이 in 싱가포르 (3일째)

3일째부터는 완전히 녹초가 되어 현지에서 사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일요일에서야 비로소 정신을 차리고 여행기를 계속 이어나갑니다.^^

싱가포르 사진을 더 보고 싶으시면 싱가포르 관광청 포토앨범 을 참고하세요^^


마지막날 HP 행사.. 사진은 HP서 잉크를 연구하는 박사. 잉크에 대한 기술적인 지식을 많이 습득할 수 있어서 인상적이었습니다. 물론 대부분 HP 자랑이지만^^


싱가포르 호텔 앞서 만난 택시! 정말 깨끗하고 요금도 저렴한 편입니다. 차들이 전부 저렇게 외관이 깔끔합니다.


HP 쿨타운으로 이동중. 쿨타운은 싱가포르에 있는 HP 아태지역 본부에 조성되어 있는 미래 도시(?)라고 할까요?


HP 아태지역 본부 도착


HP 라운지


"HP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안내 데스크에서 근무하는 담당자 모습


HP 쿨타운 정문. 한 곳에 압축해서 모아뒀기 때문에 타운이라는 말 보단 정통부 유비쿼터스존처럼 미래세상 체험공간 정도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사실 신기술은 거의 없어서 크게 볼건 없습니다.


슈렉 사진이 맞은편에..


쿨타운 가상 데모를 운영하기 위한 서버.




쿨타운 내부 모습 사진 3장. 어느 정도로 진부하냐면 구글 어스 설치된 PC를 HP 쿨타운에 넣고 보여줄 정도... 이미 국내에서 보편화된 2차원 휴대폰 바코드(멀티코드)도 신기술(?)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아예 볼 것이 없는 건 아닙니다. 실제 유럽 모 박물관서 운영되고 있는 출력 서비스. 자신이 원하는 그림을 선택해 대형출력 서비스를 요청하면 크기 그대로 사본을 출력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실제 유화지에 그린것처럼 같은 재질의 출력 용지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역시 HP에서 사용되고 있는 시스템. 자신으 ID 카드를 대기만 하면 전세계 어디서나 자신이 사용해야 할 데스크톱으로 프로그램 사용 환경이 바뀝니다. 물론 개인 정보에 따라 책상 높이까지 저절로 조절됩니다.


그나마 가장 인상적인 것이 이번에 새로 꾸민 RFID 카페입니다.


RFID 카페 모습


예를 들어 내가 커피를 마시려고 할 때, RFID 칩이 내장된 컵을 받아 기록기의 카메라 앞에 서면 자신의 사진을 찍어 자신의 컵에 기록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컵을 올리면 바의 뒤 모니터에 자신의 얼굴과 간단한 신상 정보가 뜹니다.


다 쓴 컵은 개인 정보를 지워버려야겠죠? 이것이 RFID 정보 삭제장치입니다. 그러나 개인 정보는 모두 별도로 서버에 남는다고 하니 아주 미칠 노릇입니다.


옷을 구입할 때도 옷 테그에 RFID 를 부착해 유통 흐름을 추적할 수 있습니다. 옷 뒤에 있는 이상한 은색 판에도 RFID 감지 센서가 있어 소비자가 옷을 옷걸에서 내려놓으면 재고 서버에서는 이를 실시간으로 감지합니다.


각종 형태의 RFID


쿨타운 담당자


저녁 식사를 위해 이동중에 촬영한 싱가포르 주유소


해산물 센터입니다.


이걸 먹었습니다. 칠리크랩&페퍼크랩이라는 것인데요.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습니다. 나중에 양념에 밥비벼먹거나 중국식 튀김빵에 적셔 먹으면 그만입니다. 촬영을 못해 사진은 싱가포르 대사관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습니다.


야경이 멋지죠? 저희가 식사한 곳 바로 옆입니다.


평일인데도 식당에 사람이 많았습니다.


저 멀리 놀이기구가 보이더군요. 아시죠? 사람 태워서 고무총처럼 공중에 쏘는 것...


멋진 야경입니다. 강변 유흥가입니다.


또다른 야경


배 위에서 식사를 하는 모습..


블로거 여러분 보여 드리기 위해 열심히 찍었습니다.


정말 색다른 분위기입니다.


요 위에 배위에서 식사하는 사진... 그 쪽으로 강건너 와서 식사하는 모습을 더 가까이 촬영했습니다.


후터스라는 곳에 갔습니다. 맥주집인데 세계적인 프랜차이즈라고 하더군요. 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 후터스가 최초라고 합니다. 후터스는 매우 건강한(?) 여성분이 상당히 민망한 옷을 입고 서빙을 하는 건전한(?) 곳입니다. 위 사진은 몇몇 여성이 훌라후프를 돌리는 쇼 장면을 촬영했습니다.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몰라서 정말 체질에 안맞더군요. 여러분께 보여드리기 위해 한컷 촬영했습니다.


이곳은 레이플스 롱바가 있는 곳입니다. 롱바가 싱가포르 초기부터 있었던 역사있는 주점이라고 하는데 구체적인 정보는 잘 모르겠습니다.


롱바로 향하는 곳에 멋진 분수..


또 다른 실내 내부 야경


롱바 내부. 발딛을 틈이 없었습니다.


위에 부채가 달린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저 부채는 기계를 통해 좌우로 움직입니다.


싱가포르 스윙(?) 칵테일과 이곳의 명물 땅콩... 이곳에는 칵테일이 유명하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땅콩도 한국 땅콩과 맛이 비슷합니다. 특이한 것은 땅콩 껍질을 반드시 바닥에 내팽겨쳐야 한다는군요. 요 위에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바닥이 매우 더럽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이날 일정은 이후 노래방에서 음주가무(?)를 즐기면서 마무리했습니다.
이 게시물을..

안녕하세요. 블로거 '떡이떡이' 입니다.

여기 오시는 분들 모두 사랑해요~ 인터넷 생활을 더 즐겁게!

블로깅 직접하기(오픈블로그)는 http://itviewpoint.com/board/51280 를 참고하세요. (자신이 직접 쓰신 좋은 글이나 널리 알리고 싶은 정보나 소식을 쓰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