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 역에 신형 자판기가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해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밀어내기(?) 식 자판기입니다. 돈을 넣고 상품 번호를 입력하면 자판기가 제품을 밀어내 출구로 떨어뜨리는 방식이죠.

음료만 일부 사용되던 것이 지하철로 도입되면서 껌, 과자 등 잡화를 다루기 시작했습니다.

더 눈길을 끄는 것은 신용카드나 T머니(스마트카드 기능 있는 카드에 한함)로도 값을 지불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에 따라 지하철 영세 매점 상인들의 매출 감소가 우려됩니다.

위 사진은 코엑스에 있는 기존 음료 자판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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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2 17:45:04 (*.108.3.69)
테러때문에 쓰레기통을 치우던 지하철 공사가
돈 때문에 자판기를 더 큰걸로 설치한다구요?
자판기에 폭탄을 설치하면은요?
차라리 쓰레기통 치울 인력에게 부담되는 인건비가 없어서 그네들 밥줄 끊어가며 쓰레기통을 치운다고 하면 더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 괜히 열내고 가네요.
그 자판기 보면서 했던 생각들입니다. ^^;;;
돈 때문에 자판기를 더 큰걸로 설치한다구요?
자판기에 폭탄을 설치하면은요?
차라리 쓰레기통 치울 인력에게 부담되는 인건비가 없어서 그네들 밥줄 끊어가며 쓰레기통을 치운다고 하면 더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 괜히 열내고 가네요.
그 자판기 보면서 했던 생각들입니다. ^^;;;
2005.09.12 21:02:51 (*.120.204.254)
그렇게 따지면 테러때문에 전 지하철의 모든 물건을 다 치워야 될 겁니다. 아니, 기존 구조물도 다 허물어야 겠죠.
쓰레기통과 자판기의 차이점은 무엇을 넣을 때 사람의 주목을 얼마나 받느냐압니다. 쓰레기통은 누가 뭘 버리던지 사람들이 신경을 안 쓰죠. 그냥 폭탄 버리고 가면 끝인 겁니다. 그러나 자판기는? 폭탄 설치하려면 어딘가로 폭탄을 넣어야 하는데 보통 테러의 대상이 많은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사람이 많이 모이는 역에서 자행될 경우가 많습니다. 근데... 자판기에 뭐 넣는다고 꼼지락거리가다는 부자연스러운 행동이 다 드러나게 됩니다. 거기다 자판기의 출구는 누가 언제 물건을 살지 모르니 발견될 확률도 큽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상황이 다르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겁니다.
쓰레기통과 자판기의 차이점은 무엇을 넣을 때 사람의 주목을 얼마나 받느냐압니다. 쓰레기통은 누가 뭘 버리던지 사람들이 신경을 안 쓰죠. 그냥 폭탄 버리고 가면 끝인 겁니다. 그러나 자판기는? 폭탄 설치하려면 어딘가로 폭탄을 넣어야 하는데 보통 테러의 대상이 많은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사람이 많이 모이는 역에서 자행될 경우가 많습니다. 근데... 자판기에 뭐 넣는다고 꼼지락거리가다는 부자연스러운 행동이 다 드러나게 됩니다. 거기다 자판기의 출구는 누가 언제 물건을 살지 모르니 발견될 확률도 큽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상황이 다르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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