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 잡지 검색엔진 '사이먼서치' 등장
http://itviewpoint.com/32222
일전에 위 링크를 통해 사이먼서치에 대해 소개한 바 있습니다. 잡지 검색 서비스였죠. 잘 아시다시피 잡지 콘텐츠는 읽을거리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검색 패러다임’의 수혜를 가장 받지 못하는 분야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파란닷컴이 사이먼서치와 손잡고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나 봅니다. 파란닷컴은 모아진과 더진 두 가지 방식의 잡지 콘텐츠를 검색으로 제공하고 있는데, 모두 전용 뷰어가 있어야 합니다.
모아진
- http://www.moazine.com/main.asp
더진
- http://zine.paran.com/search/
그런데 이번에 나온 사이먼서치의 경우는 그냥 html 형태 그대로 보여 줍니다. 총 통권 10,400여 권, 기사 약 62만 건의 검색 데이터라고 하네요. 약간 문제가 있다면, 각 검색 DB 소스별로 구분이 일관적이지 않아 검색결과를 클릭할 때 사이먼서치 자료를 골라 보게 되는군요.
아래는 8일 배포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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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파란에서 편리하고 선명하게 보라!
파란, 잡지 검색 업체와 제휴 통해 잡지 서비스 강화
- 파란, 잡지 검색 전문 업체 사이먼서치와 제휴 통해 더욱 편리하고 풍부한 잡지 검색 가능
- 잡지 통권 1만 400여 권, 기사 약 62만 건에 이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데이터 확보
KTH(대표 노태석)가 운영하는 인터넷 포털 파란(www.paran.com)이 잡지 검색 전문 업체인 ㈜DDH(대표 윤세웅)의 사이먼서치(www.simonsearch.co.kr)와의 제휴를 통해 국내 최대의 잡지 검색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더욱 편리하게 잡지를 볼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파란은 지난 3월, 잡지 전문 포털인 모아진닷컴과의 제휴로 잡지 검색 서비스를 더욱 강화한 이래, 이번 사이먼서치와의 제휴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더욱 업그레이드 된 화질, 편리한 검색 서비스, 국내 최고의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기존 잡지의 내용은 ‘더진’과 ‘모아진’의 전용 뷰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지만, 사이먼서치의 매거진 콘텐츠는 HTML로 제공되기 때문에 별도의 뷰어 설치가 필요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또한 SST(Simonsearch Technology; 사이먼서치 테크놀로지)를 이용해 잡지 이미지를 최상의 화질로 제공하므로 오프라인 잡지와 같은 형태로 열람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파란은 이번 제휴를 통해 총 통권 10,400여 권, 기사 약 62만 건의 검색 데이터를 확보하게 되어 이용자는 통합 검색 툴 안에서 더욱 편리하게 방대한 양의 잡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파란 검색서비스팀의 문정수 팀장은 “사용자들이 온라인에서 일반 잡지와 똑같이 콘텐츠를 볼 수 있는 서비스에 큰 호응을 보이고 있다”고 전하며, “사이먼서치와의 제휴로 기존에 구매를 해야만 했던 잡지를 무료로 볼 수 있어 이용자들에게 더욱 유용한 서비스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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