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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벨기에 초콜릿 회사 '길리안' 인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6/22/2008062200705.html

벨기에 초콜릿 정보
http://blog.naver.com/nicenwise/40045968246
http://blog.naver.com/lldragon1ll/50031118146
http://blog.naver.com/richgirlstv/120039553699

벨기에는 초콜릿으로 유명합니다. 실제로 벨기에 시내에는 초콜릿 전문점들이 즐비하다고 합니다. 관광 자료 등을 살펴보면 브뤼셀의 관광 명소인 그랑플라스 주변에는 두 집 건너 한집이 초콜릿 전문점일 정도로 성업이라고 하네요.

- http://en.wikipedia.org/wiki/Guylian

그런데 어제 재미있는 보도자료가 기자들에게 뿌려졌나 봅니다. 롯데제과가 일본롯데와 공동으로 벨기에의 유명 초콜릿 회사인 ‘길리안’(Guylian, http://www.guylian-choc.com)을 인수했다고 합니다. 지분을 100% 인수하는 조건으로, 인수금액은 약 1억500만 유로로... 한화는 약 1700억 원입니다.

길리안은 초콜릿은 이탈리아 페레로 로쉐(Ferrero Rocher), 스위스 린트(Lindt), 벨기에 고디바(Godiva) 등과 함께 세계적인 초콜릿 브랜드입니다. 이제는 좀 식상하겠습니다만 조개와 해마 모양 등을 본 딴 특유의 디자인도 인기지요. 면세점 판매 비중이 높으면서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습니다.

국내 제과 시장이 침체 분위기에서 해외 진출 브랜드를 확보했다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효과가 기대됩니다. 잘 아시다시피 롯데는 현금은 잔뜩 인데 어디에 투자할지 몰라 허둥대던 기업이었죠. 필라코리아가 필라를 먹고, 다음이 라이코스를 먹고, 롯데제과가 길리안을 먹고... 재미있는 움직임입니다.

혹시 해외 출장 가실 일이 있다면 길리안 한번 사 드셔 보시길. 정말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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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2일자 보도자료 / 롯데, 벨기에 초콜릿 회사 '길리안'(Guylian) 인

롯데제과가 벨기에의 유명 초콜릿 회사인 길리안을 인수, 글로벌 기업으로 한 층 더 도약했다.

롯데제과(대표이사 김상후)는 일본롯데와 공동으로 2008년 6월 21일 벨기에 브루쉘(Brussels) 인근 신트 니클라스(Sint Niklaas)에 위치한 초콜릿 회사인 길리안(Guylian)社의 주식 100%를 인수하기로 하는 계약을 체결하였다.

인수금액은 약1억500만 유로(약 1,700억원). 100% 지분인수 방식이며, 서면에 의해 계약이 체결되었다.

명품 초콜릿으로 유명한 길리안의 새 주인이 롯데제과로 바뀐 것이다.

'Guylian社'는 벨기에 브루셀에 본사와 생산법인 갖고 있다. 공장은 네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간 생산규모는 약 3,000억원이다. 또 프랑스 영국 스페인 미국 등 아홉개 지역에 판매법인을 갖고 있어 전세계 길리안 애호가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고 있다. 또 프랜차이즈 법인도 갖고 있다.

'Guylian社'는 해마(Sea Horse)와 조개(Sea Shell) 모양의 독특하고 차별화된 프리미엄(Premium) 초콜릿을 생산하는 업체로써 자동화 설비를 통해 선물용 위주의 초콜릿을 생산하고 있다.(Capa 약 3,000억원) 또 9개 해외 판매법인을 통하여 연간 약 1,3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데, 이중에 96%가 유럽시장을 중심으로 한 해외매출이라고 할 정도로 전세계적인 판매망을 구축한 글로벌 기업이다.

길리안 초콜릿은 전세계 면세점의 60%이상이 판매할 정도로 인지도가 높은 제품으로, 이태리의 Ferrero Rocher, 스위스의 Lindt와 더블어 세계 3대 명품 초콜릿으로 꼽히고 있다.

롯데는 선물용 초콜릿제품을 생산.판매하는 'Guylian社'를 인수하여 빠르게 성장하는 프리미엄 선물용 초콜릿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한다는 전략이다. 또 현재 운영중인 "Guylian Chocolate Caf?"를 활성화 하여 한국,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전역에 정착시키고, 특히 길리안의 제품들을 한국. 일본의 Retail망을 활용, 판매를 증대시키는 등 Brand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차후엔 'Guylian社'의 판매 Network를 활용하여 롯데의 우수 제품을 전세계에 알리고, 미개척 해외시장에서의 매출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한편, 롯데는 1990년도 이후 중국시장 진출을 시발점으로 하여 적극적으로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단계별 전략을 펼쳐왔다. 특히 2천년대 들어 중국 인도 베트남 등 각처에 현지공장을 설립하고 최근엔 중국에 지주회사 설립과 러시아 현지공장 설립을 추진하는 등 세계적인 글로벌 제과회사로서의 면모를 확고히 구축했다. 여기에 유럽의 간판 초콜릿 회사라고 할 수 있는 길리안사 인수까지 더해져 롯데제과는 이제 세계시장이 인정하는 진정한 Global Network의 종합제과회사로 우뚝 서게 되었다.

롯데제과는 이들 해외사업을 통해 연간 전체매출 중 약 20%를 차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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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TViewpoint 스타터이자 공동 에디터 '서명덕 기자' 입니다. 닉네임은 떡이떡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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