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 김택진 사장, 윤송이 박사 결혼 관련
엔씨소프트 XXX입니다.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6/27/2008062701488.html
6월28일자 ‘조선일보’ <김택진 엔씨소프트 사장, 윤송이 박사(이하 두 사람) 결혼> 기사와 관련해 두 사람은 “사적인 일과 관련 언론에 인터뷰를 하고 싶지 않다”며 저에게 두 사람을 대신해 기자 분들께 정중히 양해를 구해달라고 전해왔습니다. 이에 이번 기사와 관련해 두 사람을 대신해 제가 “두 사람은 작년 11월 양가 부모님만 모시고 결혼식을 올렸고 올 가을쯤 출산 예정”이라는 사실을 확인해 드립니다.
아울러 아래와 같이 참고 자료를 드립니다.
1. 알게 된 계기/과정
두 사람이 알게 된 것은 2004년 3월 윤 박사가 엔씨소프트 사외이사에 선임되면서 입니다. 두 사람이 서로 관심을 갖게 된 시점은 만난 지 1년 반 정도가 지난 2005년 가을 무렵부터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 무렵을 지나면서부터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이 지인들의 눈에 띈 적이 있습니다.)
2. 결혼 계기
작년 6월 결혼 관련 기사가 실렸을 당시 두 사람은 “친분 관계는 있지만 결혼을 구체적으로 얘기할 단계로 발전된 사이는 아니다”고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기사 이후 쉽게 연상하실 수 있는 자연스런 외부 환경(정말 결혼 생각은 있느냐 등)에 두 사람은 접하게 되었고 시간이 흐르면서 결혼 문제를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3. 결혼식 비공개 사유
결혼식이라는 것이 매우 사적인 자리인 만큼 최대한 주변에 부담을 주지 않고 조용히 치르고 싶다는 양가 부모님과 두 사람의 뜻이 반영된 것입니다.
4. 윤 박사 이력 관련
① MIT 박사 학위:
윤 박사는 MIT Course 9(Brain and Cognitive Sciences)으로 admission을 받아서 Media Lab의 Bruce Blumberg교수의 Synthetic Characters Lab에서 연구하고 학위를 받았습니다.
② KAIST 대학 졸업: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기전자과를 가을 학기에 졸업하였고 졸업식 당시 학과에서 매우 우수한 성적이었습니다.
5. 김택진 사장 이력 관련
- 엔씨소프트 전체 주식의 27.27% 보유하고 있습니다. (2008년 3월31일 기준)
기타 윤송이 박사에 대한 관련 포스팅
윤송이 상무 '1mm 서비스'로 쓴맛
http://www.itviewpoint.com/22471
SKT 윤송이 상무의 최근 근황 동영상
http://www.itviewpoint.com/41537
두 사람이 그 동안 그렇게 결혼설이 증폭되어 왔는데, 결국 지난 토요일 아침에 확인이 됐군요. 세기의 커플이라고 해야 하는 걸까요? 공인이면서도 여러 모로 독특한 점이 많죠.^^ 윤박사의 동생인 윤하얀씨도 화제라고 하네요. 이 분도 상당히 우수한 학력을 가지고 있는 분입죠.^^
남들이 뭐라고 하든 어찌됐건 인륜지대사 아닙니까? 두 분 결혼 진심으로 축하 드리고, 세간의 시선만큼 부담도 커졌다는 점을 강조해 드리고 싶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갖가지 악플에 시달리테니까요... 두분다 이력 면에서 구설이 많다는 점은 정말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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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TViewpoint 스타터이자 공동 에디터 '서명덕 기자' 입니다. 닉네임은 떡이떡이 입니다.
이 곳은 블로그미디어이며, 개인 공간은 http://itviewpoint.thoth.kr/ 을 메인으로 옮겨 갈 생각입니다.
개인적인 목적이라면 콘텐츠 막펌을 전면 허용 http://itviewpoint.com/blog/54971 합니다. 다만 비상업적인 용도에 한하며, 상업적인 용도라면 별도로 문의하세요. RSS http://itviewpoint.com/blog/rss 는 전문 제공합니다.
조선일보로 가셨군요. 지금 이 상황에서 조선일보로 이직한 것을 두고 서둘러 변절이라 생각하지는 않겠습니다. 아마도 서기자님은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려고 주문을 외우실테고, 아니면 그것 조차 생각하지 못할 정도로 무감각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혹시라도 조선일보의 입사를 IT전문기자와 정치기자를 분리해야 한다는 논리는 쓰지도, 말하지도, 생각하지도 마십시오. 당신 하나가 변한 것은 개인의 문제이자 당신의 인간성이 반영된 선택일 뿐입니다. 그렇기에 당신의 변화는 개인을 위한 선택일 뿐이니, 어떠한 사회정치적인 변화를 왜곡하여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하고자하는 어떤 글도 용납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아마 그런 변명을 할 때, 제가 변절이라고 말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냥 조선일보에서 잘 먹고 잘 사시기를 바랍니다. 혹시 인터넷, 블로그 저널리즘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하지 말고, 예전처럼 외국 보도자료를 번역하는 일에 충실하시길 바랍니다.
조작이라도 있는 줄 알았습니다. 그걸 서기자님이 옹호라도 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둘. 그리고 서기자님.
회사 방침이어서 어쩔수 없으셨다면 여기서는 회사 밖이므로 기사 배경얘기도좀 해주시고 촛불문화제 반대단체(소위 우익
단체) 개인들의 홈페이지는 어떻게 운영되고 있고 누가 집회를 조정하고 있는지도 좀 알려주십시오.
예전 조승희 사건 때에도 경향신문 기사가 가장 잘 되어 있다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그때처럼 객관적인 통찰력 부탁드립니다.
떡이떡이님께서 굳이 입장표명 하실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먼저 입장표명이란게 꼭 필요한 것도 아닐 뿐더러
어짜피 그 내용도 상대측에서 보면 '변명'일 수 밖에 없고.
어짜피 조선일보 들어가실 때 이런 업보를 예상 못하셨을 리도 없고
그냥 떡이떡이님께서 지고 가야할 짐이 아닐까요.
어쨌든 조중동은 폐간되어야 합니다만.
지금은 그냥 가만히 계시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네요. 단지 조선일보에 있는 것만으로 RSS 해지한다면 뭐.. 그건 유저의 선택이니 어쩔 수 없는 부분 아닐까요. .. 하지만 개인적으로도 서기자님의 조선일보 입사는 인생의 패착이 아닐까 싶네요.
물론, 얼토당토않은 '공인'이라는 개념을 만들어내 타인의 사생활을 미주알고주알 훔쳐보는 것은 결단코 반대합니다만...
당시 김택진씨나 윤송이씨, NC, SK 등의 행보는 단지 '아니다' 혹은 '아는 바 없다' 정도였다면 충분히 납득할만한 수준입니다만... 명예훼손 운운하며 법적 대응까지 거론한 정도라면..."적극적인 거짓말"이 아니었을까요? 돌이켜보면, 당시 근거있는 이야기를 보도한 언론이 오히려 허위보도라고 매도되었고, 김택진씨나 윤송이씨의 사사로운 편의를 위해서 엉뚱하게 윤송이 퇴진에 책임이 있는 것처럼 모함당한 꼴 아닙니까?
워낙 이 사회가 거짓말에 무감한 탓인지... 이 문제는 그냥 침묵이군요.
더군다나, 개념없는 개티즌도 아니고 그래도 연륜있는 언론사에 몸담고 있는 기자분께서.. 왜 '판단'하지 않습니까?
이 기사밑에 어쩌다 조선일보 관련 댓글들이 달려서 저도 한자 적어봅니다.
저는 인터넷업계 개발자로 일하고 서명덕 기자님 이름도 들어알고 블로그에서 글도 몇개 읽어봤습니다.
님에 대해선 큰 통찰력을 가지고 글을 쓴다거나 그렇게 보진 않고 영향력이 크다는 기자,
그리고 그나마 기술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며 적는 기자구나 하는 정도의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운 인식이 더해졌군요.
일단 이 시국을 떠나서 이 나라에서 직장으로 조선일보을 택했었다는 것은,
아 직장으로 조선일보를 택하는 사람이었구나라는 그만큼의 면모를 드러내주는거지요.
거기에 어쩌다 님께서 썼다는 기사를 링크따라가 보고는 참 웃겼습니다.
그런 애들 장난같은 기사를 쓰다니. 아 이런 걸 글이라고 쓰는 기자였구나하는.
글쎄... 기자라.... 차라리 저런 기사쓸 시간에 공부 좀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기자들이 취미 블로거보다도 못할때 보면 좀 깝깝합니다.

떡이떡이

thoth






서명덕...떡이떡이...이 보세요 서기자...제가 충고 하나 해드릴까 합니다만...서기자의 글은 블로그상에서 자주 접하고 있었습니다만...초심을 잃지 않아야하는 상황에서 그런 모습을 우리 국민들께 보여드리지 못한점 두고두고 후회하시리라 믿습니다...저도 기자라는 명찰을 제 가슴에 달고 다니는 외신전문 기자 입니다...제가 이 블로그 에다가 이렇게 글을 남기는 이유는 서기자도 이 곳으로 들어와서 글을 읽으리라는 예상 때문입니다...곧 서기자의 블로그에도 patch 하겠습니다...서기자, 세상살이가 그리 마음대로 자유롭지 않지요...저는 서기자보다 한참 연배입니다...그러나, 초심을 버리지 않으셨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위에서 찍어누르니 어쩔수 없이 하신거라는걸 저는 압니다만...이러시면 서기자 무덤 파는 일 밖에는 아니되지요...제 머리속에는 서기자가 촛불집회 초기에 정부의 무모함을 나무라는 글을 블로그에 올리신게 각인되어 있었고 그 기사에서 보여 주셨던 초심이 언제까지 가려나, 사실 궁금했었습니다...이제 그 초심을 깨뜨리셨군요...언젠가 서기자, 이런글을 올리셨었지요..."블로그가 대체 언론은 되지않으리라 생각하지만 대안 어론은 될 수 있을겄이다"라고요...제 생각은요, "블로그가 모든걸 대체할 차기의 언론 플랫폼 이다" 라고 확신 하는 대부분의 외신기자들 중의 한 사람 일뿐이거든요...그래서 이겄때문에 서기자가 앞으로의 블로그상에서의 입지가 상당히 곤란해 지리라는 추측을 해봅니다...가정도 있으시고 아이도 있으신걸로 말을 전해 들었던걸로 기억 합니다만...뭐, 영특하신 분이니 잘 대처해 나가시리라고 믿습니다...하나만 더 말씀드리지요...작금의 이 모든 정치적 사회적 현상들은 말이죠 현 정부가 잘못하고 있는겁니다...마음의 평화를 되찾으시고요 가정에 화목만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단군 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