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자로 언론에 배포된 보도자료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시청자는 문자중계 등을 포함한 것인데요, 보다 인터랙티브하게 보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일까요. 잘 아시다시피 DMB로 보시는 분들도 최근 크게 늘어나는 등 신기술의 '내재 가치' 보다는 '특정 계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입증시켜 주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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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올림픽 인터넷 시청자, 500만 명 달해
- 메트릭스, 방송3사 웹사이트 및 주요 포털의 베이징 올림픽 시청 분석 -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베이징 올림픽, 우리나라는 현재 금메달 10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6개로 종합 순위 7위를 랭크하고 있다.
최근 인터넷 미디어 환경의 급격한 발달로 올림픽 경기의 시청 형태는 과거 TV, 라디오 위주에서 인터넷과 모바일 등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리서치 전문기관 메트릭스(www.metrix.co.kr, 대표 조일상)의 조사에 따르면, 인터넷의 경우 카메룬과의 축구예선이 있었던 지난 7일부터 17일까지, 약 483만 명의 이용자가 방송3사 생중계 서비스와 포털 문자중계 서비스를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 베이징 올림픽 기간(8/7~8/17) 방송3사, 포털 문자중계 서비스의 순방문자수 집계
인터넷 상의 베이징 올림픽 생방송/문자중계는 TV 시청률과는 달리 주말 보다 주중 이용자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다음 중계센터, 네이버 라이브센터의 문자중계 누적 이용자(8/7~8/17)는 각각 263만 명, 214만 명으로 방송3사의 생중계 서비스 보다 이용자가 많았다, 방송사 중에서는 별도의 로그인 없이 올림픽 시청이 가능하고, 다음, 네이버 등의 포털에서 링크를 제공중인 KBS 미디어센터의 누적 이용자가 135만 명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iMBC와 SBS의 누적 이용자가 각각 34만 명, 29만 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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