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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꽃 향기 (The Scent Of Love, 2003)

방송국 라디오PD 서인하 후배가 민희재 선배에게 그렇게 익명 사연으로 방송을 사유화(?) 할 때는 효과가 없었으나... 그녀가 요플레를 밥 먹듯 달고 산다는 걸 알고, 근처 가게에 있는 요플레를 몽땅 다 쓸어담아 문 앞에 쌓아 둔 뒤, "당신이 필요한건, 내가 다 준비할 께요"라고 말하고 구혼에 성공한다.

영화보다는 책이 더 유명한 작품. 오랜 만에 보다가 그때 봤던 가슴 저린 감정이 되살아 나는 것 같아 좋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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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TViewpoint 스타터이자 공동 에디터 '서명덕 기자' 입니다. 닉네임은 떡이떡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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