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tviewpoint.com/71930 에서 살짝 언급한대로 극단 여행자의 '한여름밤의 꿈'을 보고 왔습니다. 지난 2004년 여름 '국립극장 세익스피어 난장'에서 이 극을 처음 본 뒤 "내 인생에 본 연극 중 가장 잘된 작품"이라고 평가를 내렸던 그 작품이 노원에서 이틀 동안 한시적으로 하더군요.

좋습니다. 멋집니다. 이날 꾼 1시간 45분짜리 꿈은 블로그에 자세히 풀지 말고 저만 간직하렵니다. 오늘 밤 만큼은 이기적이 되고 싶습니다. 기회가 되서 이 극을 보신다면 운이 좋은 분이라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다음에 또 버닝하러 갈 때는 "2004년부터 쭈욱 함께 꿈을 꿔 왔어요"라고 말을 건네겠습니다. 오늘 즐거웠습니다. 잘자요, 배우 여러분들~!

혹시 무대 위 신명나는 그들의 모습이 살짝 궁금하시다면 http://www.itviewpoint.com/photo/72221 를 방문해 보세요.^^ 마지막 무대인사 장면을 실감나게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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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TViewpoint 스타터이자 공동 에디터 '서명덕 기자' 입니다. 닉네임은 떡이떡이 입니다.

 

이 곳은 블로그미디어이며, 개인 공간은 http://itviewpoint.thoth.kr/ 을 메인으로 옮겨 갈 생각입니다.


개인적인 목적이라면 콘텐츠 막펌을 전면 허용 http://itviewpoint.com/blog/54971 합니다. 다만 비상업적인 용도에 한하며, 상업적인 용도라면 별도로 문의하세요. RSS http://itviewpoint.com/blog/rss 는 전문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