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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마다 열리는 구글 코드잼 http://code.google.com/codejam 준결승전이 올해는 처음으로 한국 오피스에서 열렸습니다. 이름하여 ‘구글 코드잼 2008’ 준결승 행사입니다. 코드잼은 말 그대로 코드를 겨루는 개발자들의 경진대회입니다.

구글 코드잼 관련 블로거 포스팅
http://soyoja.com/233
http://www.hoogle.kr/1210
http://astein.egloos.com/3858847
http://univac.egloos.com/2023946
http://apnetwork.tistory.com/195
http://www.cyworld.com/anesiner/225230
http://ssaljalu.tistory.com/52
http://topcoder.tistory.com/197
http://mastojun.net/225

지난 7월 시작된 총 3회에 걸친 온라인 예선전에 전 세계 54개국에서 4만5000여 명의 프로그래머들이 참가했습니다. 이 중 173명인 35%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뽑혔다고 합니다.

전 세계 500명이 이번 준결승전에서 겨루고, 이 중 뽑힌 100명이 오는 11월 14일 구글 본사에서 최종 결선을 치루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상위 100명은 총상금 8만달(약 9000만원)을 놓고 겨루게 됩니다.

참고로 2년 전인 2006년도 구글 코드잼 대회 당시 학생의 신분으로 결승에 진출해 9위를 차지했던 유원석씨는 현재 구글코리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입니다. 구글에 입사하셨군요! 나머지 100위권에 든 한국인은 구종만 씨로, 이번에도 구글코드잼 500위 준결승전에 나왔습니다. 구종만씨는 더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한 재도전인 셈이지요. 구종만씨는 2006년 구글 코드 잼 결승전 37위, 2004년 구글 코드 잼 결승전 21위에 달합니다. 특히 올해는 500명 중에는 한국 프로그래머가 15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분들 중 누가 톱100 최종예선에 진출할지는 오늘 결과를 지켜봐야겠습니다.

올해 행사는 2006년 구글 코드잼 우승자가 구글에 입사한 뒤, 그가 소속된 '20% 프로젝트' 팀이 이번 구글 코드잼 2008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가장 코드잼을 잘 아는 분이 코드잼을 준비했다고 하니 흥미로운 방식입니다. 전 세계 구글러들이 문제 출제를 위한 사내 콘테스트르 거쳐 300여개를 마련했다고 하네요.

그런데 2년 전 당시 누가 우승했냐구요? 2006년도 대회에서는 러시아에서 참가한 페트르 미트리셰프(Petr Mitrichev)가 우승했습니다. 그는 현재 구글에 입사한 뒤 현재 구글 모스크바 사무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당시 2위는 미국 스탠포드 대학서 공부하던 중국인 Ying Wang, 3위는 러시아의 Andrey Stankevich입니다. 코드잼에서 잘 하면 구글 입사는 아무래도 쉽지 않겠습니까?

<참고 기사>
- http://www.searchenginejournal.com/petr-mitrichev-of-russia-wins-googles-global-code-jam/3956/

특히, 올해 구글 코드 잼 참가자들은 영어뿐만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프로그램 언어로 프로그래밍 할 수 있는 구글 툴을 이용할 수 있어, 자유롭게 대회에 도전할 수 있게 됐습니다.

참고 : 결승 진출자 상금 내역
- 대상: $10,000
- 2위: $5,000
- 3위: $2,500
- 4위-10위: $1,500
- 11위-30위: $1,000
- 31위-50위: $750
- 51위-75위: $500
- 76위-100위: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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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개발자들을 위한 자문자답 : 코드잼에는 도대체 어떤 문제들이 나오나?

이를 알기 위해서는 코드잼 3라운드까지 풀이 글 ( http://algospot.com/zbxe/gcj )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전공자가 아니라서 요 부분은 링크만 남기로 넘어 갑니다. 혹시 샘플로 쉽게 풀어주실 분이 있으시면 정중히 댓글 부탁 드립니다. 꾸벅! 3라운드 http://algospot.com/zbxe/gcj/48797 를 보니 헐헐.. 잘 모르겠네요~


9월 22일 오후 2시 30분, 대회를 마친 준결승 참가자 두 분과 구글 코드 잼 담당자 (Jeanne Williams) 한 분을 직접 만났습니다.

일단 어떤 분들인지 한번 살펴보시죠. 구글 코드 잼 2008 인터뷰이 프로필입니다. 특히 구종만씨는 수상 경력이 정말 화려합니다. 두 분 모두 연대 같은 과 출신이시고, NHN에서도 함께 근무한 이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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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준결승 진출자 중 2분 (15명 모두 인터뷰는 못함, 사진 오른쪽이 벤자민 황님, 왼쪽은 구종만님)

벤자민 황   
2001년 3월 - 2008년 8월 연세대 컴퓨터공학과 졸업
2006년 7월 - 2008년 2월 NHN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 카드 & 보드게임 개발팀
NHN 알고리즘 스터디 그룹 강사활동, NHN 2007년 3분기 최고사원 선정
강남대학교 게임 디자인&프로덕션 코스 특별강사 활동
2004년 5월 - 2006년 6월 멀티미디어 콘텐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 3D 경마게임 개발팀
2001년 9월 - 2004년 2월 넥슨 인턴사원 뉴-게임 개발팀
특기분야 C++, C, 자바, 파스칼, 베이직 등

구종만   
2002년 3월 – 현재 연세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재학
2008년 7월 – 2008월 8월 DRW 트레이딩 그룹 – 알고리즘 트레이더 어시스턴트 인턴사원
2006년 5월 – 2008년 2월 NHN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텍스트 마이닝 팀
2005년 1월 – 2006년 이노티브 코퍼레이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 개발팀
2007년  탑코더(TopCoder) 오픈 결승전 세계 2위
2006년  구글 코드 잼 결승전 37위
2004년  구글 코드 잼 결승전 21위
2003년  세계 ACM ICPC 결승전 27위
2002년  세계 ACM ICPC 결승전 21위
특기분야 모델링 전략, 프로그래밍 경시대회, 머신 러닝, 정보 복구, 텍스트 마이닝 등

구글 코드 잼 담당자
지니 윌리엄스 (구글 피플 프로그램 매니저 – 브랜딩 및 마케팅 담당)
2005년 – 현재  구글 코드 잼 담당, 구글 20% 프로젝트 엔지니어팀(스핑크스 팀) 프로덕트 매니저(PM)
– 구글 코드 잼 2008 플랫폼 개발
2003년 4월 구글 마운틴 뷰 본사 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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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참가자 인터뷰 전문 (구종만씨와 벤자민 황씨)

Q 오늘 코드대회에 한국인 참여자로 구글코리아 오피스에 15명이 모인 것인가?
A 그렇다.

Q 어떤 기준에서 코드대회에서 '잘봤다, 못봤다'는 판단을 하게 되나? 일반인들은 감이 잘 안온다.
A 실생활에서 할 수 있는 것들, 예를 들어 서울역에서 강남역까지 가는 법 등 교통 이동 등 제안을 한다고 할때, 이를 해결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대회다. 입력 파일을 주면 적절하게 계산해서 출력해 내는 것이다. 대회를 하면서 점수가 쌓이고 실시간으로 점수가 나오고 순위가 기록된다. 작은 문제는 정답이 간단해 점수가 곧장 나오고, 큰 것은 2시간 뒤에 나온다고 한다. 우리도 지금 최종 점수를 기다리고 있다. 점수가 큰 문제에 따라서 순위가 달라질 수 있다. 선발 쿼터가 있어서 아태지역에서 36명이 뽑히는 것으로 안다.

Q 어떤 언어를 사용하더라도 자유롭다는 의미인가? 좀더 자세히 말한다면?
A 알고리즘 문제라는 것은 정해가 있다. 물론 정해를 구해내는 방법의 차이는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작은 데이터는 비효율적인 방식으로도 할 수 있지만, 큰 것은 제한된 시간에 효율적인 방법으로만 도출할 수 있다.

Q 구글이 코드잼을 위한 테스트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었다는 의미는?
A 코드잼을 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말한다. 2006년까지는 스타크래프트 배틀넷처럼 해답을 위해 접속하도록 했는데, 이번에는 전용 프로그램으로 가능했다. 물론 사용 프로그래밍 언어는 자유지만, 각종 대회 진행은 영어다.

Q 두분 다 프로그래밍 대회를 많이 나가셨는데, 구글 코드잼만의 큰 차이점은?
A 코드 경진대회는 ACM ICPC, 탑코더, 구글 코드잼 세 가지가 가장 유명한데. 각각 성격이 다르다. 다만 구글이 새롭게 플랫폼을 개발한 것이란 건, 답을 도출해 내는 과정을 자유롭게 맡기고 자유롭게 하도록 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다른 대회는 정해진 언어 수가 적고 제한도 있다. 이런 대회들은 소스코드를 제출해서 정오를 확인하는데, 구글은 사실상 어떻게 풀어내는가를 신경 쓰지 않는다. 물론 구글은 향후 부정행위를 막기 위해 코드 확인은 하지만, (정말 스스로 천재가 있어서) 이를 리프로듀싱만 할 수 있으면 정답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Q 이런 대회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A 대회는 가능한 모든 것의 공통분모를 내는 것으로 진행된다. (마구잡이로 내는 건 아니라는 의미) 따라서 알고리즘 설계나 프로그램 자료 구조 전산학과 학부구조 중심으로 내긴 하는데, 대회는 학교에서 배우는 것 이외에 준비할 것이 많다.

Q 차기 대회에 참가 할 분들에게 대해 조언해 준다면?
A 구중만 : "닥치고 공부하면 된다. 시간 많이 쓰면 된다"고 주변 후배들에게 말하긴 하는데... 사실 혼자서 공부하지 않고 교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골방에 박혀 기출문제를 풀고 교과서를 읽는 것으로는 자극을 받지 못한다. 학교에서 모여서 하든 친한 사람이든 함께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A 벤자민 황 : 노력에 비례한다. 구종만씨를 옆에서 보면 세계에서 알아주는 수준인데, 가까이서 보니 안타까운 생활 할 정도로 열심히 한다.

Q 코드잼을 하는 이유는?
A 시간이 지나면 대회 참가 자체가 재미있어 진다. 문제만 풀다 보면 어느새 나도 세계에서 나와도 해볼 만 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다.

Q 구글 전 세계적으로 입사하고 싶은 회사라고 하는데, 컴퓨터공학도에게 코드잼 대회는 어떤 의미인가?
A 개인차가 큰 것 같다. 어떤 사람들은 코드잼을 거쳐 구글에 입사하길 원하는 경우도 물론 있다. 어느 회사에 가게 되는 건 차이가 있다. 결과적으로 구글이 일하고 싶은 기업이지만 자신 역량의 문제다.

Q 문제가 구글 서비스와 관련이 있나?  영어를 잘 못하면 어떻게 되나?
A 순수한 전산학과 수학 문제다. 따라서 구글과는 관련성은 없다. 하지만 영어를 잘 못하면 안 된다. 규칙이나 진행 모두 영어로 하기 때문이다.

Q 여러 가지 고민을 하실텐데, 앞으로 어떤 계획이신지?
A 구종만 : 직장을 구해야죠. ㅎㅎ
A 벤자민 황 : 인생은 계속 고민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것 아닌가요. <- 완전 공감... 선문답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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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코드 잼 당당자 지니 윌리엄스 (사진 오른쪽, 왼쪽은 통역 담당자)

Q 왜 코드잼이라고 부르나?
A 2003년부터 코드잼을 시작했는데, 실제 경진대회 보면 키보드를 치는 것을 ‘재밍’이라고 하기 때문에 나온 단어가 아닌가는 생각이 든다.

Q 코드잼에 대해서?
A 지난 2006년 대회까지만 해도 자바애플릿으로 했는데, 이번에는 구글이 직접 플랫폼을 개발해 제공한 것이다. 2003~2006년에는 탑코더에서 제공한 것으로 했다. 2007년은 하지 않았고, 2008년에 처음으로 자체 플랫폼을 사용해 경진대회을 진행했다. 또한 전 세계 지역 차원에서 하는 코드잼도 있다. 인도나 중국, 유럽 등도 2005년부터 해 오고 있다.

Q 코드잼 톱에 랭크된 사람들의 국적은?
A 2006년도 대회에서는 러시아에서 참가한 페트르 미트리셰프(Petr Mitrichev)가 우승하는 등 러시아, 폴란드, 중국 등이 많았다. 올해는 환영할 만한 부분이 아태지역 늘고 있다는 점이다. 일본도 늘었고, 한국도 지난번에 비해 늘었다. 톱 500명에는 53개국이다. 스리랑카, 태국, 필리핀, 베트남, 등도 있고, 페루,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도 있다.

Q 현지에 사무실이 없는 경우가 있을 텐데 시험은 어떻게 치르나?
A 호주 사무실이나 인도 사무실로 옮겨 치른다.

Q 1등을 하려면 어느 정도 정교해야 하나? 어느 정도 잘해야 하나?
A 높은 점수를 얻기 위해서는 전략이 많이 요구되는 것 같다. 등수가 실시간으로 나오는데 사실 올해 준결승을 보며 걱정이 됐다. 초반에는 한국 분들이 톱 36에도 없는 상황이었다. 코드젬 룰을 보면 시간제한이 있고, 데이터가 작은 것과 큰 것 유형이 나눠져 있다. 작은 것은 4분, 큰 것은 8분 시간 제한이 있다. 작은 것은 페널티 포인트도 있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패널티 타임도 있다. 내려 받아 솔루션에 집어넣을 때까지 시간을 단축해서 프로그래밍 코드를 넣는 것이기 때문에, 샘플 코드를 보면서 코드를 구상하고 작업하는 것이 좋다.

Q 결과는 언제 발표하나
다음 주 월요일부터 미국 4곳에서 진행하는 경진대회가 있고. 모두 마무리 되는 10월 초에 최종 진출자 100명이 결정된다.

Q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다르게 출제되나?
A 그렇다. 이를 위해 이번에는 특이하게 구글 내부에서 문제를 만들어내는 콘테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전 세계 52개 구글 사무실에서 300여개 문제가 만들어 졌다. (구글러가 문제를 직접 만들었다는 의미임)

Q 20% 프로젝트 엔지니어팀은 또 다른 어떤 작업을 하고 있나
A 방금 전에 말한 ‘스핑크스’ 팀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스핑스크라는 것은 수수께끼 아닌가. 코딩 콘테스트를 만드는 것이라 채택한 프로젝트 명인것 같다. 1년 전에 코딩 콘테스트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모아놓고 ACM 경진대회나 탑코더 등에 비해 좀 더 좋은 걸 만들려고 노력했고, 그래서 시험을 치를 수 있는 플랫폼을 자체 개발했다. 이는 사내에서 베타 테스트 했고, 지금의 코드잼 이르렀다.

Q 궁극적으로 구글이 대회를 통해 원하는 것이 뭔지?
A 가장 큰 목표는 프로그래밍 하는 분들에게 기회 제공하는 것이다. 행사를 하게 되면 프로그래머들에게 이 것이 얼마나 큰 기회가 될지 알 수 있다. 동시에 좋은 인적 자원을 만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일차적인 목표는 코딩 커뮤니티를 지원하고, 이노베이션을 장려할 기회를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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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문 / 한국 프로그래머 15명, 구글 코드잼 2008 준결승 진출
- 세계적인 프로그래머들과 코딩기술 및 창의력 겨루는 코딩 경진대회
- 총 45,000 명 중 뽑힌 상위 500명이 준결승 참가
- 11월 14일 구글 본사에서 열리는 100명 결승 티켓 놓고 경쟁

(서울- 2008년 9월 22일)  구글(www.google.co.kr) 은 오늘 전세계 500 명의 프로그래머들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베이징, 도쿄, 시드니 등 각국 현지 구글 사무실에서 구글 코드잼 2008 준결승전을 개최한다. 이번 준결승 참가자들은 각 나라별로 한자리에 모여 코딩 기술과 창의력을 직접 겨루며, 이중 선발된 세계 상위 100명 만이 총상금 8만불(약 9천만원)이 주어지는 결승에 참가하게 된다.
 
지난 7월 시작된 총 3회에 걸친 온라인 예선전에 전세계 54개국에서 45,000여 명의 프로그래머들이 참가했으며, 그 중 상위 500명만이 오늘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들 500명 중 173명인 35%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뽑혔으며, 여기에는 한국 프로그래머 15명이 포함되어 있다.

11월 14일 마운틴 뷰에 위치한 구글 본사에서 열리는 이번 코드잼 결승전에는 총 8만 달러의 상금이 걸려있다. 결승 진출자 100명 전원에게 개인별로 미화 250불에서 최고 1만 불까지 수여될 예정이다(아래 내역 참조). 준결승과 결승 참가에 필요한 제반 여행 비용은 모두 구글에서 지원하고 있다.
 
구글코리아 R&D 센터의 조원규 사장은 "구글 코드잼 준결승전이 처음으로 서울 현지 오피스에서 열리게 돼 더욱 뜻 깊다"면서, "이번 코드잼 준결승에 진출한 한국 프로그래머들은 향후 컴퓨터 공학계가 당면한 가장 난해한 과제들을 해결할 아태지역 최고의 인재들"이라며 국내 참가자들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한편, 2006년도 구글 코드잼 대회 당시 학생의 신분으로 결승에 진출해 9위를 차지했던 유원석 구글코리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구글 코드잼 대회는 전세계 프로그래머들과 겨루며 자신의 코딩 실력을 입증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면서, "오늘 준결승에 참여한 15명의 국내 프로그래머들이 좋은 성적을 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2006년 2만 여 명이 참가했던 구글 코드잼은 올해에는 전세계 54개국에서 그 두 배가 넘는 4만 5천 여 명이 참가했다. 2006년 구글 코드잼 우승자가 구글에 입사하여, 그가 소속된 '20% 프로젝트*' 팀이 이번 구글 코드잼 2008을 준비했다는 점에서 올해 행사는 더욱 뜻 깊다. (*20% 프로젝트란 근무시간의 20%를 자신의 담당 업무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창의적인 일에 사용하도록 장려하는 구글의 정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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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TViewpoint 스타터이자 공동 에디터 '서명덕 기자' 입니다. 닉네임은 떡이떡이 입니다.

 

이 곳은 블로그미디어이며, 개인 공간은 http://itviewpoint.thoth.kr/ 을 메인으로 옮겨 갈 생각입니다.


개인적인 목적이라면 콘텐츠 막펌을 전면 허용 http://itviewpoint.com/blog/54971 합니다. 다만 비상업적인 용도에 한하며, 상업적인 용도라면 별도로 문의하세요. RSS http://itviewpoint.com/blog/rss 는 전문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