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소 RIA to RxA 행사장에 지난 25년간 쌓여 온 마소 잡지들을 1년 단위로 한번에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이만큼 오래 유지되는 IT 잡지도 드물고, 그래서 25권 만으로도 역사가 되는 것 같습니다. 한 자리에 모아서 보는 것도 흔한 기회는 아닙니다.
한 권씩 넘기면서 세월을 낚아 볼까요? ㅋㅋㅋ
저는 2000년이 넘어서야 감이 좀 오네요. 아직 이 바닥에서는 루키 수준인 듯.

1983년 창간호. 제가 초딩이던 시절이쿤요! '새로운 각도에서 본 개인용 컴퓨터'라는 기획 기사가 겁나 재미있네요. 이 당시만 해도 SW 저작권법조차 없던 시절.

1985년에는 베이직과 기계어의 만남. 오오옷!

1986년. 터보파스칼을 기억 하십니까?

1988년. 유니스란 무엇인가... 퀵베이직... 무려 IBM PC용 그래픽 보드에 대한 소개까지?

1989년. 컴퓨터 언어의 어제와 오늘... 이런 거 읽으면 이바닥에서 이제 좀 폼이 나나?^^

1990년. 컴퓨터 설계에 도전한다... 제 1회 소프트웨어 공모전까지 시작?

1991년. 멀티미디어 바람이 분다... 요즘 보면 참 촌스러운 기획기사

1992년. LAN 시스템 설치에서 고장 진단까지. 요즘 가정에서는 LAN선 하나 없는 곳이 없을 듯. 한글 에디터 '바람'도 보이네요.

1993년. 볼랜드 C++ . 그리고 OS에 대한 고찰과 백터폰트에 대한 언급도 있군요.

1994년. 32비트 운영체제에 대한 분석이 등장했습니다. ㅋㅋㅋ 오오옷!

1995년. 클라이언트-서버 프로그래밍이 이슈가 된 것이 불과 13년 밖에 안됐군요.

1996년. 인터넷 프로그래밍.... 인터넷 조차 가물가물하던 시절. 야후 디렉토리 하나 있던 시절에 엄청나게 다가왔겠군요.

1997년. 자바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인기가 높았던 델파이 3.0... 그리고 한국을 대표하는 HW, SW 업체들. CPU가 페이지 전면 이미지를 장식했군요.

1998년. MS SQL 서버 7.0 이야기. 부록으로 주는 CD 보니 웃음이 ㅋㅋㅋ PC 통신시절인 당시에는 데이터 받기가 쉽지 않아 CD 하나가 큰 가치였다는.

1999년. 밀레니엄 이슈가 장식했군요. ASP 시대라는 문구도 보입니다. 'IPO 게임은 버블 게임'이라는 기사 타이틀도 인상적입니다.

2000년. 이제는 좀 요즘 보는 IT 이슈들을 보실 수 있을 듯. 와이어리스(무선랜)에 대한 특집이군요.

2001년(2000년 12월). 임베디드 시스템 이야기. 포스트PC 시대의 비전으로 소개하고 있네요.

2002년. 웹 서비스에 대한 이슈가 드디어 타이틀로 등장.

2003년. 윈도의 새로운 서막이라는 주제로 이슈를 담았네요. DivX 플레이어 SW 분석 이야기도 있습니다.

2004년. 64비트 운영체제 이야기가 등장. 1994년에 32비트 이야기가 나왔으니 약 10년 걸린 듯. 이어질 차세대 OS 설계 이슈는 언제 쯤? 3~4년이 지난 현재 업계에서는 아직 64비트도 자리잡지 못한 상태죠?

2004년. 이때부터는 개발자가 희귀한 직업이 아니게 된지라, 몸값올리기 등 먹고 사는 이슈와 업계 경쟁력에 대해 언급하기 시작합니다.

2005년. 대한민국 IT의 힘 '커뮤니티' - 개발자 커뮤니티 및 IT 활용 커뮤니티를 의미하는 듯.

2006년. RFID가 전면 이슈로 등장. 윈도 CE 6.0 도 있네요.

2008년 11월 현재.... 창간 25주년을 축하합니다. '국내 회사들의 R&D센터' 특집이네요.

앞으로 25년 뒤 2033년에는 어떤 표지로? 50년 갈 수 있는 IT/개발자 월간지가 되시길~!
한 권씩 넘기면서 세월을 낚아 볼까요? ㅋㅋㅋ
저는 2000년이 넘어서야 감이 좀 오네요. 아직 이 바닥에서는 루키 수준인 듯.

1983년 창간호. 제가 초딩이던 시절이쿤요! '새로운 각도에서 본 개인용 컴퓨터'라는 기획 기사가 겁나 재미있네요. 이 당시만 해도 SW 저작권법조차 없던 시절.

1985년에는 베이직과 기계어의 만남. 오오옷!

1986년. 터보파스칼을 기억 하십니까?

1988년. 유니스란 무엇인가... 퀵베이직... 무려 IBM PC용 그래픽 보드에 대한 소개까지?

1989년. 컴퓨터 언어의 어제와 오늘... 이런 거 읽으면 이바닥에서 이제 좀 폼이 나나?^^

1990년. 컴퓨터 설계에 도전한다... 제 1회 소프트웨어 공모전까지 시작?

1991년. 멀티미디어 바람이 분다... 요즘 보면 참 촌스러운 기획기사

1992년. LAN 시스템 설치에서 고장 진단까지. 요즘 가정에서는 LAN선 하나 없는 곳이 없을 듯. 한글 에디터 '바람'도 보이네요.

1993년. 볼랜드 C++ . 그리고 OS에 대한 고찰과 백터폰트에 대한 언급도 있군요.

1994년. 32비트 운영체제에 대한 분석이 등장했습니다. ㅋㅋㅋ 오오옷!

1995년. 클라이언트-서버 프로그래밍이 이슈가 된 것이 불과 13년 밖에 안됐군요.

1996년. 인터넷 프로그래밍.... 인터넷 조차 가물가물하던 시절. 야후 디렉토리 하나 있던 시절에 엄청나게 다가왔겠군요.

1997년. 자바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인기가 높았던 델파이 3.0... 그리고 한국을 대표하는 HW, SW 업체들. CPU가 페이지 전면 이미지를 장식했군요.

1998년. MS SQL 서버 7.0 이야기. 부록으로 주는 CD 보니 웃음이 ㅋㅋㅋ PC 통신시절인 당시에는 데이터 받기가 쉽지 않아 CD 하나가 큰 가치였다는.

1999년. 밀레니엄 이슈가 장식했군요. ASP 시대라는 문구도 보입니다. 'IPO 게임은 버블 게임'이라는 기사 타이틀도 인상적입니다.

2000년. 이제는 좀 요즘 보는 IT 이슈들을 보실 수 있을 듯. 와이어리스(무선랜)에 대한 특집이군요.

2001년(2000년 12월). 임베디드 시스템 이야기. 포스트PC 시대의 비전으로 소개하고 있네요.

2002년. 웹 서비스에 대한 이슈가 드디어 타이틀로 등장.

2003년. 윈도의 새로운 서막이라는 주제로 이슈를 담았네요. DivX 플레이어 SW 분석 이야기도 있습니다.

2004년. 64비트 운영체제 이야기가 등장. 1994년에 32비트 이야기가 나왔으니 약 10년 걸린 듯. 이어질 차세대 OS 설계 이슈는 언제 쯤? 3~4년이 지난 현재 업계에서는 아직 64비트도 자리잡지 못한 상태죠?

2004년. 이때부터는 개발자가 희귀한 직업이 아니게 된지라, 몸값올리기 등 먹고 사는 이슈와 업계 경쟁력에 대해 언급하기 시작합니다.

2005년. 대한민국 IT의 힘 '커뮤니티' - 개발자 커뮤니티 및 IT 활용 커뮤니티를 의미하는 듯.

2006년. RFID가 전면 이슈로 등장. 윈도 CE 6.0 도 있네요.

2008년 11월 현재.... 창간 25주년을 축하합니다. '국내 회사들의 R&D센터' 특집이네요.

앞으로 25년 뒤 2033년에는 어떤 표지로? 50년 갈 수 있는 IT/개발자 월간지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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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TViewpoint 스타터이자 공동 에디터 '서명덕 기자' 입니다. 닉네임은 떡이떡이 입니다.
이 곳은 블로그미디어이며, 개인 공간은 http://itviewpoint.thoth.kr/ 을 메인으로 옮겨 갈 생각입니다.
개인적인 목적이라면 콘텐츠 막펌을 전면 허용 http://itviewpoint.com/blog/54971 합니다. 다만 비상업적인 용도에 한하며, 상업적인 용도라면 별도로 문의하세요. RSS http://itviewpoint.com/blog/rss 는 전문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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