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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이스토어, 오픈마켓 시장서 철수
http://www.asiaeconomy.co.kr/uhtml/read.php?idxno=2008112012042544258

GS홈표핑이 약 3년 만에 오픈마켓 'GS이스토어'사업을 접습니다. 11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완전히 포기한다고 하네요. 회원들에게 오늘 보낸 e메일 자료는 위와 같습니다.
 
GS홈쇼핑 측은 "매출액이 GS홈쇼핑 전체 매출액 5929억원 중 0.48%에 불구한데다 오픈마켓 사업을 철수할 경우 실적 면에서는 오히려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손해액이 적다고 하더라도 쭈욱~ 손해만 본 사업인지라 속이 쓰릴 겁니다. 

이제 G마켓-옥션-11번가 3파전이 공고해지는 것일까요. 규모의 경제로 접어든 상황에서 오픈마켓의 새로운 수익 모델은 어떻게 진행될까요. 사람이 모이는 공간에 돈도 모이게 되는데, 오픈마켓은 아직 사람을 모아 두고선 환금하는데는 서투른 것 같습니다. 뭔가 방법이 있지 않을까요.


***  참고 기사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8&aid=0002040689  

자료에 따르면 오픈마켓 GSe스토어의 올 3분기까지 누적 거래총액은 138억원. 지난해 같은 기간 거래총액이 710억원인 것을 보면 1년 만에 폭락한 셈. 매출 역시 같은기간 48억원에서 15억원으로 감소. 업계 1위 G마켓과 비교해선 누적 거래총액(2조8792억원)은 200배, 매출(2031억)은 127배 차이.

사이트를 방문하는 고객수도 하향세. 한 때 일 평균 50만명을 넘었지만, 현재 17만명대. 업계 1위 G마켓(평균 280만명)과는 16배 이상 차이. 3위인 11번가(평균 100만명)와도 5배 이상 차이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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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TViewpoint 스타터이자 공동 에디터 '서명덕 기자' 입니다. 닉네임은 떡이떡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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