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휴대폰) 브라우저 시장의 최강자 '오페라 미니가 4.2' http://www.opera.com/mini/ 가 베타에서 마침내 안드로이드에 탑재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나왔다는 소식입니다. 아래 영문 보도자료는 오페라 본사에서 몇 시간 전에 직접 보내 온 보도자료 e메일 전문입니다. (해외에는 이미 뉴스가 쏟아지고 있네요)
자료에 따르면 이번에 나온 안드로이드용 미니 모바일 브라우저는 지난 4월 "안드로이드용으로 출시하겠다"고 예고한 후 테크니컬 프리뷰 버전은 나온 바 있지요. 하지만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것 중에는 처음 나온 '공식 릴리즈'입니다. 이제 안드로이드라는 오픈 프로젝트의 킬러 앱스 경쟁이 될 브라우저 바닥에 '오페라'가 본격적으로 뛰어 들었습니다.
이 밖에도 PC월드 http://www.pcworld.com/article/154467/tmobile_g1_gets_opera_mini_and_visual_voicemail.html 에서는 안드로이드 두번째 킬러 앱스로 Fusion Voicemail Plus 의 안드로이드용 출시도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관련 포스팅
http://blogs.zdnet.com/cell-phones/?p=315
http://androidguys.com/?p=2922
http://www.download.com/8301-2007_4-10107322-12.html
http://www.download.com/8301-2007_4-10093297-12.html?tag=mncol;txt
http://www.informationweek.com/blog/main/archives/2008/11/opera_offers_it.html
http://www.dbtechno.com/phones/2008/11/25/today-marks-the-release-of-the-opera-mini-42-browser/
http://www.itproportal.com/articles/2008/11/25/opera-mini-42-browser-now-compatible-google-android-platform/
오페라 미니 4.2가 안드로이드에서 동작하는 실제 샘플 화면입니다.
참고로 지난 월요일에는 오페라 CEO가 방한한 뒤 공식 기자간담회도 있었는데요, 이날 행사에는 참석하지 못해 e메일로 공개된 보도자료를 소개해 드립니다. 관련 자료는 포스팅 아래 댓글로 붙여 놓겠습니다.^^
Opera Mini speeds up: Opera Mini 4.2 is released today
Oslo, Norway – November 25, 2008 – Today, Opera Software released the final version of its much-anticipated Opera Mini 4.2 for mobile phones.
Since the launch of the beta version of Opera Mini 4.2, speed trials have shown that this version gives more than 30% speed improvements for users in the US, due to the addition of a new Opera Mini server park in the United States.
This release also marks Opera Mini’s official availability on the latest version of the Android mobile platform. Opera Mini is now the first Web browser alternative on Android. A technical preview of Opera Mini was previously released for an earlier version of Android in April 2008. Users of Android-powered mobile phones, such as the T-Mobile G1, can now download a beta version of Opera Mini 4.2 and experience a faster and less costly way to browse the full Internet.
"With Opera Mini 4.2, we are showing the world that Opera never gets complacent. We will always be improving our product, adding speed, new functionality and features, and ensuring that it is accessible by all,"
says Jon von Tetzchner, CEO, Opera Software. "Our support of the Android platform helps fulfill our mission to be available on more platforms, for more devices and reach more users, anywhere in the world."
Opera Mini 4.2 adds more language versions and offers added skin selections to personalize the look and feel of the browser. Opera Mini is renowned for its speed, as data is compressed before it is sent to the phone. This helps to keep end-user costs low, since the data delivered is kept to a minimum.
Upon downloading Opera Mini 4.2, mobile phone users will experience:
- More than 90 language versions, including the recently added Amharic, Armenian, Assamese, Bengali, Gujarati, Kannada, Kirghiz, Lingala, Marathi, Malayalam, Mongolian, Oriya, Punjabi, Pashto, Sinhala, Tajik, Tamil, Telugu, Urdu, Uzbek, Khmer, Kashmiri, Lao and Turkmen
- Funky new skins for personalizing the look of Opera Mini
- Opera Link support for notes, allowing users to sync their notes between the PC and Opera Mini
- Improved real time streaming protocol (RTSP) handoff. This increases the number of phones with support for mobile video.
The far-reaching popularity of Opera Mini continues to grow month after month. Opera reports that 21 million unique users browsed five billion pages in October 2008 alone, totaling a remarkable 490 percent increase since October 2007. Millions of people have already discovered the power of Opera Mini; it’s time for the rest of the world to enjoy the Web on the small screen.
Opera Mini 4.2 is ready and waiting for download at http://www.opera.com/mini/.
About Opera Software ASA
Opera Software ASA has redefined Web browsing for PCs, mobile phones and other networked devices. Opera's cross-platform Web browser technology is renowned for its performance, standards compliance and small size, while giving users a faster, safer and more dynamic online experience. Opera Software is headquartered in Oslo, Norway, with offices around the world.
The company is listed on the Oslo Stock Exchange under the ticker symbol OPERA. Learn more about Opera at http://www.opera.com/.
Best regards
Julie Sajnani
Communications Manager
Opera Softw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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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TViewpoint 스타터이자 공동 에디터 '서명덕 기자' 입니다. 닉네임은 떡이떡이 입니다.
이 곳은 블로그미디어이며, 개인 공간은 http://itviewpoint.thoth.kr/ 을 메인으로 옮겨 갈 생각입니다.
개인적인 목적이라면 콘텐츠 막펌을 전면 허용 http://itviewpoint.com/blog/54971 합니다. 다만 비상업적인 용도에 한하며, 상업적인 용도라면 별도로 문의하세요. RSS http://itviewpoint.com/blog/rss 는 전문 제공합니다.

떡이떡이
thoth







참고로, 지난 월요일에는 오페라 CEO가 방한해서 기자간담회도 있었는데요, 이날 행사에는 참석하지 못해 e메일로 공개된 보도자료를 소개해 드립니다.
[공식 보도자료]
오페라소프트웨어 CEO, 욘 폰 테츠너 "One Web!"
- 웹표준 준수의 필요성 강조
[2008년 11월 24일, 서울]오페라소프트웨어의 CEO 욘 폰 테츠너가 11월 2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방한 기념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는 “웹은 하나여야 합니다. PC에서 하는 웹경험을 모바일과 기타 그 어느 기기에서도 똑같이 체험할 수 있어야 합니다.”라고 말하며 오페라소트웨어는 전세계 유일하게 데스크탑, 모바일, 기타 기기등에서 같은 코어를 기반으로 하여 동일한 인터넷 체험을 가능하게 한다고 전했다. 오페라소프트웨어는 1995년에 설립되었다.
본사인 노르웨이를 비롯하여 전세계 12개의 지사를 두고 있으며 45개국 이상의 국적의 직원들이 근무한다. 오페라 모바일 브라우저는 이미 전세계 1억대 이상의 휴대폰에 탑재되어 있고 오페라 미니는 올해 10월 기준 매월 2천 1백만 사용자들을 확보하고 있다. 욘(Jon)은 현재 점유율은 높지 않지만 전 세계적으로 3천만명이 오페라 데스크탑 브라우저를 사용하고 있다고 말하며, 특히 데스크탑 브라우저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한국에서는 액티브X 때문에 당장은 급성장이 어려울 듯하나 최근 추세와 미래를 봤을 때 액티브X는 심각한 보안성 문제 등으로 점점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고 예측하면서 한국 사용자들은 좀더 안전하고 좋은 인터넷 환경을 스스로 선택 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지사는 현재 유능한 직원들을 적극 채용 중이다.
발표내용요약 정리:
■ 오페라소프트웨어: 웹브라우저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
- 1995년에 설립, 노르웨이 오슬로에 본사를 두고 있다.
- 전세계 10개의 국가, 12개의 지사를 두고 있으며 45개국 이상의 국적을 가진 600명 이상의 직원이 일하고 있다.
- 사용자:
오페라미니: 2008년 10월 집계된 수치로 매월 2천 1백만 사용자들이 다운로드 하여 사용하고 있다.
오페라모바일: 현재 1억대 이상의 휴대폰에 탑재되어 있다.
오페라데스크탑: 전 세계적으로 3천만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다.
■ 오페라브라우저는 PC와 모바일을 비롯한 어떤 크로스플랫폼에도 탑재가 가능한 유일한 브라우저이다.
- 훌륭한 User-experience
- 가장 빠른 풀피처 브라우저
- 하나의 코어를 기반으로 한 브라우저
- 오페라데스크탑: 속도, 보안성, 유연성에 있어서 가장 강하고, 웹표준 준수율이 가장 높은 브라우저 이다.
- 오페라모바일: OEM intergration을 위한 풀 웹브라우저
- 오페라미니: 미니 전용 서버를 통하여 압축되는 작고 빠른 브라우저
- 오페라 플랫폼: 기기에 영향을 받지 않는 모바일 웹 어플리케이션
■ ONE WEB (하나의 웹)
- 일반 웹에서 성공한 서비스는 모바일 웹에서도 똑같이 성공하는 추세이다.
- 데스크탑에서 경험하는 웹 경험과 동일한 경험을 사용자들은 원하고 있다.
- 데스크탑에서의 방문자 사이트 순위는 모바일에서도 그대로 적용된다. 방문자 수가 많은 사이트만 일부 지원해서는 사용자의 need를 만족시킬 수 없다.
(롱테일 이론) 관련 오페라 모바일 웹 리포트 참고:
■ 오페라위젯: 웹2.0 웹 어플리케이션으로 인터넷으로 연결되지만 독립적으로 작동한다. 오페라위젯은 HTML, CSS, Javascript, Ajax등의 웹기술을 사용하므로, 누구나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오페라위젯은 현재 이미 여러 제품에 탑재되어 있다. ; Windows, Mac and Linux desktop, Archos 605 WiFi portable media player, Nintendo Wii, KDDI au Gadgets
■ 오페라 소프트웨어 코리아
- 오페라 모바일, 오페아 SDK는 이미 국내 고객사와 함께 협력하여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 오페라 미니: 노르웨이와 미국에 이은 3번째 오페라 미니 클러스터 서버 구축을 추진 중이다. 조만간 한국의 사용자들도 오페라 미니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 서버를 한국에 따로 구축하면 오페라미니를 통한 더욱 더 빠른 속도의 인터넷 체험이 가능할 것이다.
- 오페라 데스크탑: 현재 다른 나라와 달리 특히 한국에서는 ActiveX 문제 때문에 오페라 데스크탑의 마켓셰어가 적은 것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데스크탑 사용자는 조금씩 증가하고 있다. 2009년에는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향상 하는 데에 힘쓸 것이다.
- 한국지사는 2005년 12월에 설립, 현재 14명의 직원이 있다. 2009년에는 50% 이상으로 지사를 확충할 예정이다. 한국의 재능있는 엔지니어들을 기다리고 있다.
■ Q&A
Q. 한국의 오페라 데스크탑 점유율이 매우 낮다. 액티브X 문제가 가장 큰 것 같다. 최근 구글 크롬은 한국에 한해서 일부 사이트의 액티브X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오페라는 어떠한가?
A. 오페라가 데스크탑 브라우저에서 액티브X를 지금 지원 한다면 한국시장에서의 오페라데스크탑 브라우저 마켓쉐어를 높이는 데에 당장은 큰 기여를 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장기적으로 한국 인터넷 상황에 매우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 할 수 있다. 보안에 있어서 문제가 있는 액티브X가 보편적으로 이용되고 있는 한국인터넷 환경은 보안에 매우 취약할 수 밖에 없으며, 세계적으로 보편적지 못한 기술을 한국만이 고집한다면 결국엔 인터넷 환경과 발전에서 고립될 것이다. 현재 세계 웹 시장은 웹표준을 준수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Explore도 앞으로 8.0버전 부터는 액티브 X를 줄여나갈 것이라고 언급한 적이 있다. 표준을 지키는 것이 개발자뿐 아니라 사용자들도 장기적인 안목으로 봤을 때 여러 장치에서 인터넷을 즐기기가 편리해진다. 오페라는 당장의 이익을 위해 데스크탑 브라우저에서의 액티브 X를 지원하기 보다는 가까운 미래의 한국의 좋은 인터넷 환경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나는 한국 사용자들이 좀 더 좋은 인터넷 환경에서 자유롭게 각자에게 맞는 브라우저를 채택하고 사용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Q. 웹표준을 위하여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가?
A. 우리는 일단 웹표준 준수율이 가장 높은 브라우저이다. W3C에 가입되어 있으며, W3C의 임원과 회원들이 오페라 직원으로 있다. CSS의 창시자인 Håkon Wium Lie(호쿤 비움 리에) 또한 우리 회사의 CTO(Chief Technology Officer)이다. 이와 같이 웹표준을 지향하고 기술적으로 무장한 우리 직원들은 비표준에 대항하여 오픈 더 웹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구글 크롬이 출시된 이후로 오히려 오페라브라우저의 다운로드 횟수는 매일 20%가량 증가하고 있다. 인터넷 사용자들이 인터넷 익스플로어 이외의 선택의 여지가 있음을 더 많이 알릴 기회가 됐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