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드햇 http://www.kr.redhat.com 이 지닌 25일 오후 다우기술( http://www.daou.co.kr )과 함께 코엑스에서 ‘2008 오픈소스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행사 자체에 대해서 제가 기술적/다면적인 평가를 할 단계는 못되는 것 같구요, 다만 행사 전반을 걸쳐 관통하는 두 가지 테마가 있었는데 바로 ‘가상화’와 ‘클라우드 컴퓨팅’입니다. 오픈소스도 레드햇도 아닌 이 두 가지 이슈에 모든 발표자들의 PPT가 쏠리더군요. 특히 요즘 클라우드 컴퓨팅은 '붐'입니다 붐. 약간 지나칠 정도라는 느낌이 들 정도네요. ( 참고로, 이어서 소개해 드릴 포스팅도 공교롭게도(?) 非오픈소스 진영인 'MS 클라우드 컴퓨팅' 이야기입니다. ㅎㅎ) 클라우딩 컴퓨팅 이슈가 잘못 흘러간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이슈가 중구난방으로 쏟아질 때일 수록 냉철하게 이슈 아이템들을 골라 볼 필요가 있습니다.

행사장 앞에는 상당히 다양한 부스들이 눈에 띄었는데요, 인텔이나 HP 등 하드웨어 벤더들은 물론이고, NHN 큐브리드나 Postgres 같은 부스도 눈에 띄더군요. 한 쪽에는 OpenShop 이라는 공간을 마련, 각 부스에서 받은 사이버 머니로 레드햇 기념품을 바꿔 갈 수 있는 공간도 있었습니다. 저는 초미니 스테플러 세트 하나 얻었어요.^^ 원래 레드햇 하면 도우미들이 쓰고 있는 ‘중절모’가 짱인데 나중에 기회되면 졸라서 하나 얻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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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모자... 아아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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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샵... 컵 디자인이 이뻤습니다만, 컵은 많아서 패스하고 스테플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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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부스들... nhn 큐브리드 자료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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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조연설에서 나온 슬라이드 중 하나. 오픈소스에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라면 늘 제기하는 두 가지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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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비즈니스 트랙에서 강연을 들었는데... 역시 레드햇은 MRG 이야기를 하더군요. 2~3달 전 기자간담회 당시에는 꽤 놀라웠는데 내용이 너무 생소하고 어려워서 포스팅을 미루다가 포기했던 것이에요. 나중에 기회 되면 한번 나름대로 소화해서 전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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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컴퓨팅 이야기... 아주 알맹이 있는 내용들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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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장의 슬라이드는 iMBC 관계자의 발표 자료인데, 내부 실전 모델을 소개하면서 오픈소스 전환 이유에 대해 설명해 흥미가 있었습니다.

레드햇 행사에 의외로 많은 분들이 모였다는 게 놀랍습니다. 아무래도 한국에서 '오픈소스 전용 행사'라고 하면 약간 처지기 마련인데 레드햇 브랜드만으로 한 그룹이 형성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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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레드햇, 대한민국 대표 오픈소스 축제인
‘2008 오픈소스 심포지엄’ 성황리 개최

• 침체된 대한민국 IT시장에 활력을 불어 일으킬수 한가지 방법, 오픈소스
• 최신 오픈소스 기술 공유 및 기업의 오픈소스 도입 사례 통해 비용 절감 및 안정된 IT 환경 운영의 방향 제시

2008년11월 25일 – 오픈 소스 분야의 세계적 선두주자 한국레드햇(대표 김근, www.kr.redhat.com)과 IT 서비스 전문 기업 다우기술(대표 김영훈, www.daou.co.kr)은 오늘,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하모니볼룸에서 ‘2008 오픈소스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국내 오픈소스 개발자 및 국내 유수기업의 IT 관리자들 8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한국레드햇은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를 비롯해 오픈소스 가상화 기술, 클라우드 컴퓨팅, 제이보스 엔터프라이즈 미들웨어 등 레드햇의 최신 오픈소스 아키텍처를 소개하는 한편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서 비즈니스 경쟁력을 높여주는 오픈소스의 가치를 전달하고 기업의 효과적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도입 방안을 제시했다.

행사는 개발자들을 위한 테크니컬 트랙과, 관리자 및 경영자들을 위한 비즈니스 트랙, 파트너들을 위한 ISV 트랙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레드햇의 제이보스 R&D 센터를 총괄하는 브루노 조르쥬(Bruno Georges)와 수석 책임 연구원인 피트 뮈어(Pete Muir)가 방한하여 한국시장내의 오픈소스 트렌드와 자바 기반의 오픈소스 프로젝트인 SEAM 및 Web Beans 관련 최신 기술을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업계 관계자는 “국내외 오픈소스 전문가들이 전하는 최신 정보를 접할 수 있었던 뜻 깊은 행사였다.”며  “특히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요즘과 같은 불황에 더욱 빛을 발할 수 있기에 기업 내 도입을 적극적으로 고려하게 되었다”며 행사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한국레드햇의 김근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개방과 공유, 협업으로 이루어지는 오픈소스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라며 “침체되어 있는 국내 IT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는데 오픈소스 만큼 효과적인 방법은 없다. 본 행사를 ‘대한민국 대표 오픈소스 축제’로 만들어 누구나 오픈소스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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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TViewpoint 스타터이자 공동 에디터 '서명덕 기자' 입니다. 닉네임은 떡이떡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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