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는 본질적으로 서로 연결되고자 하는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트랙백과 RSS라는 친구들과 함께 탄생했거든요..  
하지만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블로거는 항상 외롭습니다.
연결되고자 하는 블로그 속성에도 불구하고 홀로서는 완벽하지 않기 때문이죠.

그래서 많은 서비스가 탄생하였습니다. 트랙백이라는 속성을 이용하여 기사를 수집하는 
블로그뉴스가 있고 RSS라는 속성으로 블로그를 모아주는 메타블로그가 있습니다.
그래도 블로거는 외롭습니다. 그곳에는 경쟁이 있기 때문에 주목을 받기위해서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인기보다는 소중한 만남과 소통을 원하는 블로거들에게 그러한 광장은 더욱더 외롭게 합니다.

그런데.. 위젯이란게 있더군요..
우리가 화려하게 겉치장을 하듯 블로그를 꾸미는 악세서리이기도 하고
심심한 블로그가 혼자 놀때 쓰는 블로그 장난감이기도 합니다.
보통은 광고판으로 쓰일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금방 지루해 지긴 마찬가지 인것 같습니다.
블로그가 재미있는건 새로운 누군가를 만나고 그들과 소통하기 때문인데.. 
위젯에서 그런 재미를 느낄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위젯에다가 RSS의 속성을 추가하였더니 놀라운 가능성을 가지게 되는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위젯이 블로그를 서로 연결할수 있게 된것입니다.

처음엔 이 도구를 이용해 방문이 뜸해지곤 하는 친구들의 블로그를 서로 엮어보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다 블로그로 뭉치자 라고 컨셉을 잡았고 My Blog Cafe라는 제목을 달았더니
블로그로 연결된 근사한 까페가 되었습니다.



My Blog Cafe 위젯으로 연결된 까페의 회원들은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까페 홈페이지를 방문할 필요는 없습니다.
자기의 블로그에서 친구들을 만나고 대화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까페 개설자 또한 기존 까페처럼 회원들에게 자주 방문해서 게시글을 올려달라고 
부탁 할 필요가 없습니다. 회원들은 까페 가입과 동시에 적극적인 활동을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글이 RSS 통해 수집되어 등록되고 프로필이나 사진등도 자동으로 업데이트 됩니다.

즉, 회원이나 운영자 모두에게 부담은 없지만 서로가 단단하게 연결된 새로운 개념의 인터넷 까페를
만들수 있습니다.

cc.gif

 
싸이월드로 대표되는 한국의 SNS가 점차 블로그로 이동해가고 있다고 합니다.
다만 각각 다른 업체의 가입형 블로그가 주로 이용되고 있으므로 그 연결성이 약할수 밖에 없습니다.
My Blog Cafe와 같은 커뮤니케이션 위젯이  흩어진 블로그를 연결하여 거대한
BNS( Blog Network Service) 를 만들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까페와 블로그라는 가장 성공적인 인터넷 서비스 모델을 제대로 연결하였으니 
아마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My Blog Cafe를 블로그로 퍼가기 하셔서 까페를 개설하거나 가입해 보시기 바랍니다.

My Blog Cafe는
티스토리, 이글루스, 파란등의 스킨편집이 가능한 가입형 블로그와 설치형 블로그,
iGoogle, GMail, 개인화 페이지, 구글 데스크탑
그리고 일반 홈페이지등에 자유롭게 설치하실수 있습니다.

My Blog Cafe는 블로그가 직접 참여하는 각종 캠페인이나 마케팅의 용도등 다양한 분야에
무궁무진하게 활용할수 있습니다.


설치방법 참고

제블로그에 설치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티스토리에 설치하기 : http://nzlog.tistory.com/53
이글루스에 설치하기 : http://nzlog.tistory.com/52
iGoogle에 설치하기  : http://nzlog.tistory.com/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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