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는 동생이 여름 휴가 기념으로 태국을 다녀 왔습니다. 12인치 노트북을 한 대 빌려 줬는데 잘 썼다고 하더군요. 요즘엔 역시 인터넷 접속 없이는 어딜 가도 불편할 겝니다.
군것질 거리를 잔뜩 안겨주고 갔는데, 신기한게 많네요. 저는 태국을 한 번도 안가본 지라...
이건 코코넛칩 이군요. 코코넛을 말려 둔 건가 봐요. 무슨 맛일지 나중에 먹어 봐야 겠습니다.
프링글스 태국 버전인가 봅니다. 태국 과자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대체로 아열대 지방 과자들이 좀 짜고/달고 자극적이더군요. 하긴 뭐 한국 과자들도 못지 않으니 과자 만드시는 분들은 반성 좀 하셔야겠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아기들 먹는 분유에 당분 좀 없애 버렸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어릴때부터 단맛에 길들여지는 안타까움이란...
근데 이게 뭔지 잘 모르겠다 말입니다. 아마 왼쪽은 망고를 말린 것 같은데, 오른 쪽 열대과일은 뭔지 가늠이 안되는군요. 혹시 먹어 보신 분이 있으신가요.
태국보단 저는 필리핀을 한번 가 보고 싶군요. 일전에 KBS 인간극장 '굿모닝 필리핀'에 등장하신 그 분 생각이 늘 머릿속에 맴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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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진~짜 맛난 것들입니다. 우리나라 것과는 다르게 무슨 화학물을 섞지 않아서 자연스러운 단맛이 나는 맛난 것들입니다.
언능 드셔보세요~
그리고 저 보랏빛 나는 것들은 무슨 한국에는 없는 무슨 베리 종류로 알고 있습니다.
p.s 저거 한국에서 (괜찮은 가격에) 팔면 당장 달려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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