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 고딩인것을 감안해 주시고 넓은 아량으로 한번만 봐주시길.;;;

리뷰의 첫부분에서는 티워는 무엇인가 에대해 말했고요

중간부분에는 티워의 플레이 방법

끝부분에는 티워의 시스템의 오류에 대해 썻어요 ^^

참고로 이미지에 있는 뻘글들을 읽는것은 시간낭비입니다
(하지만 시스템의 오류를 알기위해선 텍스트만 읽지 마시고 쭉보시는게좋겠죠)
이미지 밑의 제가 달아놓은 설명의 예시입니다
(사진보다 예시부터 보시는게 편하겠네요;)
설명만 보시면 스크롤이 길지만 빠르게 보실수 있습니다

마지막에 짧게 정리를 해놨습니다
- http://twar.media.paran.com/basic/main.php

티워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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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잘나가던 파란에서 티워라는  토론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티워는 신개념 게임형토크 커뮤니티을 표방하고있는데요
다음의 아고라같은건데 찬반 진영을 나눠서 하는거라 재미는 있네요


저가 설명한건 너무 어색해서 검색해보니

<서명덕기자님께 허락을 받은것이 아닙니다 무단게재 죄송,삭제요청시 발췌부분 삭제하도록하겠습니다 대신 출저는 확실히 밝혔습니다 어쨋든 죄송..> 서명덕 기자 님이 쓰신 기사에 재미있게 나와있군요

http://www.itviewpoint.com/49609

기사의 앞부분에 티워의 정체성에 대해 나와있고 뒷부분은 에피소드네요
그중 발췌
"
이들이 마지막으로 발표할 때 쯤에는 앞서 소개한 세 팀의 설명에 지친 상태였는데, 이들 두 사람은 ‘티워’(http://www.t-war.co.kr)라는 다소 도발적인 서비스를 공개했다.

전쟁을 모티브로 한 토크 커뮤니티 서비스였다. 비효율적으로 게시물 올리고, 댓글 쓰고, 댓글에 댓글 달고, 리플에 리플이 얽혀 있는 상황으로서는 키보드 워리어만 배를 불릴 뿐 진정한 토론 문화 형성이 되지 않는다는 콘셉트였다.

매우 재미있어, 발표 중에 웹사이트를 한 10분 쯤 보고 있는데, 까면 깔수록 양파처럼 계속 새로운 게 나온다. 게임 요소를 적절히 가미해, ‘사이트 기획은 이렇게 하는 것이다’는 모범 답안을 보여주고 있었다.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재치는 물론이다.

사이트는 전쟁터를 온 것 같다. 세계대전 발발 지역 중에서 선택해 들어간다. 진행중인 토크 전쟁이 있다. 전장명이 있고, 각 전장별로 전쟁 기간과 각 진영 현재 참가자수가 표시된다. 처음에는 중립리지만 한쪽에 참가를 하면 상대방을 향해 글로 싸우는 것이다.

논리적인 글로 다투기 위해 특정한 반박 패턴에 괄호만 메우는 것도 제공하나 보다. 이미지를 올리면 이미지 공격이다. 물론 공격하려면 총알 등 무기가 있어야 한다. 직접 글을 써보면 알게 된다.

활발하게 진행되는 게시글 제목에는 움직이는 연기 표시가 재미있다. 글이 공격을 받고 힘을 못 쓰면 희미해지고, 공격을 받고 사망하면 ‘전사한 글 보기’ 명단으로 옮겨간다. 추모의 노래가 들리면서 각 게시물에 헌화도 할 수 있다. 전쟁게임 그 자체다.

이 박에도 포토워도 재미있다. 특정한 사진 주제에 대해 ‘맞다-아니다’를 고르는 것이다. 난중일기라는 메뉴도 그렇고, 자유게시판을 비무장지대에 빗댄 것도 ㅋㅋ 웃게 만든다. 훈련소는 또 어떤 콘셉트가 될까. 아직 오픈되지 않았지만, 이쯤 되면 얼마나 재미있는 게 나올지 기대된다."

http://itviewpoint.com/70246

그중 발췌

"
잘 아시다시피 티워는 다음의 아고라와 비슷한 개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티워는 토론을 게임 형태로 꾸며 재미를 배가시켰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제대로 된 말싸움' 이라는 모토가 이런 점을 강조한 것입니다. 토론 관련 협회 등 주요 연구 단체와도 효율적인 인터넷 토론문화를 구현하는데 고민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치열한 말싸움은 좋지만 비논리적인 욕질이나 반달리즘적 토론 행위를 막자는 취지죠.
"

야~ 역시 기자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군요..
기사가 너무 재미있어서 티워를 할수 밖에 없게 만듭니다
한번 읽어 보시면 티워에 대한 궁금증이 무럭무럭 생기실것 같아요
(기사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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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남의 주장에 댓글을 달면 상대편이 공격해서 포인트를 깍거나
자신의 편이 방어를해줘서 포인트를 올릴수있습니다
공격의 경우 자신의 총알이 깍이지만 적을 폭파 시켰을때는 총알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 공격과 방어는 다양한 메뉴를 골를수 있습니다
상대방을 비난하거나 상대방의 논리의 허점을 찌르는등의 메뉴가있습니다
하지만 보시다 싶이 형식에 맞춰써야해서 유저분들이 논리적으로 반박하고싶을때는 보통뎃글을 사용해야합니다.



한주제에 하루에 1번자신의 주장을해서 성을 쌓을수있습니다
역시 뎃글과 같이 아군의 옹호와 적의 공격으로 포인트가 변동 됩니다



무의미하고 헛소리지만 공격력이 있고 상대방의 주장을 폭파 가능한 뎃글로 인해 토론이 불가능해지네요

뎃글을 쓸때 다른것은 연타가 불가능하지만 공격매뉴중 논리적 공격

메뉴들은 확인을 연타하면 3번까지 동일한글이 써지며 글쓰기15초 제한(뎃글을쓰고 그후 15초동안은 뎃글을 쓰지 못하는 도배방지기능)또한 무시합니다

이 기능으로 포인트를 한번에 30까지 깍을수 있어 어떠한 논리적인 주장이라고 뻘글로 폭파가 가능합니다 (아래이미지는 폭파당한 성의 이미지)



보유한 총알로 무의미하지만 공격력이 높은 뎃글을 작성해서 승리로 이끈 토론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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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나름 잘나가던 파란이 만든 신개념 토론(게임?) 티워는
기획은 너무너무 좋지만 시스템이 엉망입니다
어떤점이 엉망이냐 하면 아무리 논리적으로 적어봤자 무의미한 'ㅋㅋ' 같은 반박 몇개만 받으면 폭파되는겁니다
즉 토론의 성립 자체가 불가능해지는겁니다
파란에서 이것을 기획하고 결재하고 이것을 만든 사람들의 수고가 물거품이 되어 버렸군요
안타깝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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