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에 장안의 화제 '건대 우마이도-일본라멘'을 먹으러 갔습니다.
위치 : 건대 2번출구에서 도서관 방향으로 쭈욱 가면 길가에 show 매장이 있고, 앞 골목에서 살짝 틀면 2층에 짜잔~
메뉴 : 라멘 6000원(5000원에서 오름) 교자 2500원(2000원에서 오름) 라면사리추가 1000원(500원에서 오름)
이 곳 라멘은 일본전통식으로, 즉석에서 면을 뽑은 뒤 차슈(돼지고기 수육)과 돼지뼈를 10시간 우려낸 느끼한(?) 국물에 숙주나물과 계란반숙이 들어 갑니다.
국물이 진하다 못해 거의 곰탕 수준입니다. 일본 라멘을 처음 드신다면 탁자에 배치되어 있는 마늘 하나를 넣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건대에서 이 가게가 아주 유명하다고 합니다. 가게에서 일하는 젊은 남성들 여럿이 힘차게 인사를 하는 것이 인상적.
저는 어떻게 느꼈냐구요? 전 일본 라멘을 거의 먹어본 적이 없어서 비교는 못합니다만, 색다른 맛이었습니다. 느끼하긴 합니다만 나름대로 고소하다고 할까요. 깨를 갈아 넣어 먹었습니다. 다만 값이 많이 올라서 값싼 라멘을 먹었다는 즐거움은 없는 듯. 그놈에 물가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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