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i.jpg

어제죠. 목요일 저녁에 씨게이트(Seagate) Thank You! 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및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한 콘서트 행사입니다.

오후 7시부터 홍대 라이브홀 주(Zoo)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약 50여명이 모였습니다. 씨게이트 설명인 즉,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인디밴드들을 한 자리에 모았다”고 합니다. 일부 팀은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도 참가할 예정이라네요. 네 팀 공연에 약 3시간이 걸렸습니다. 이들은 각각 4~5곡씩 불렀습니다.

자! 포스팅을 보고 계시는 여러분. RSS 구독자 여러분, 각종 메타블로그를 통해 방문하신 여러 분!분!분! 이어폰을 끼세요. 그리고 주변 눈치 보지 말고 볼륨을 높이세요. 그리고 딱 10분만 신나게 흔들어 보세요. 몸도 흔드시고, 팔도 다리도, 목도 흔들어 보세요. 주변에서 미친 놈이라고 손가락질 해도 한번 해 보세요. 제 말 들으면 밑져야 본전입니다.

비도 오는데, 사무실에 쳐 박혀서 잠도 오는데, 일도 짜증나고 상사 얼굴만 쳐다봐도 오바이트 쏠릴 때 지금 당장 안 하시면 후회! 어어~ 거기 일하는 당신, 지금 제 포스트 스킵하시려구요? 후회 많이 하실텐데~

떡이떡이의 0박 1일, ‘이외수 감성마을 편’에 이어 네 가지 색깔을 지닌 ‘서울 홍대편’을 공짜로 쏩니다.

첫 번째 팀: 퍼니피플

신나는 펑키록을 추구하는 퍼니피플은 멤버 모두 뛰어난 연주실력을 바탕으로 보아, 싸이, 박완규 등의 공연 및 앨범 세션으로 활약해왔습니다. 퍼니피플은 케이블 방송사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2008년 초에 첫 번째 앨범을 내기도 했습니다.

두 번째 팀: 우주히피

기타+보컬, 타악 (콩가/젬베), 베이스로  구성된 3인조 포크 락 인디 밴드로 뛰어난 리듬감과 시원한 보컬, 진솔한 노랫말로 이미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팀입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1위를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세 번째 팀: 한음파

1999년 클럽 활동을 시작한 한음파는 ‘EBS스페이스 공감-헬로루키’에 선정된 밴드이며, 1980~90년대 록/팝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몽골의 전통 악기인 마두금을 이용한 독창적인 시도가 눈에 띄는 팀입니다.

네 번째 팀: 필름스타

‘EBS스페이스 공감-헬로루키’에 선정되기도 한 필름스타는 ‘예쁘고 섹시한 음악’을 추구하는 독특한 음색의 밴드입니다. 브릿팝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설 팀입니다.

이 게시물을..

안녕하세요. 블로거 '떡이떡이' 입니다.

여기, 자주 오실 필요 없어요~
하루에 1분만 보면 돈되는 정보 하나를 얻어갈 수 있는, '정보블로그'를 추구합니다.

많이 얻어가세요! 헐헐헐헐~


Uploaded Files

글자를 진하게 합니다 글자를 기울이게 합니다 밑줄을 긋습니다 취소선을 긋습니다 글자의 색상을 지정합니다 글자의 배경색상을 지정합니다
왼쪽 정렬을 합니다 가운데 정렬을 합니다 오른쪽 정렬을 합니다 좌우 폭에 맞게 정렬을 합니다
들여쓰기를 제거합니다 들여쓰기를 합니다
기호로된 목록을 적용합니다 숫자로된 목록을 적용합니다
이모티콘 출력 링크 생성 이미지 추가 멀티미디어 자료 관리 인용구 작성 표(table) 생성 설문조사 컴포넌트 기본 이미지 갤러리
배경, 글자, 이미지, 인용문등에서 더블클릭을 하시면 상세한 컴포넌트 설정이 가능합니다 close
preview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제한 크기 : 2.00MB (허용 확장자 : *.*)


leetwo.jpg

이외수 선생님의 강연 내용 중 인상깊었던 부분만 요약합니다. 중간에 삽입된 문장들은 하악하악 책 내용 중 일부입니다. 이 밖에도 감성마을 투어 전체 내용은 앞서 작성한 제 글들(http://itviewpoint.com/blog/category/145)을 참고하세요.


“뭐든 다양성을 존중해야 한다. 좋다 심지어 다양성을 존중하지 않는 경우도 이해는 한다. 그런데 소나무는 휘어졌다고 욕하고, 대나무는 곧다고 욕하고 뭐하는 짓인가. 모든 것에 불만이 있으면 간단하다. 본인이 사라져 버리면 모든 불만이 없어지지 않나. ‘나뿐인 사람’이 ‘나쁜 사람’이 된다.”

가난한 사람들은 대개 돈을 욕하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개 같은 놈의 돈, 원수 놈의 돈, 썩을 놈의 돈, 더러운 놈의 돈. 이해는 할 수 있다. 그러나 인간이든 물건이든 욕을 하면 더욱 멀어지기 마련이다. --- p.75


“일반인들은 글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다독인가 정독인가. 뭐든 좋은 년 나쁜 년 이상한 년 있는 거 아닌가. 다 있기 마련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극과 극만 생각한다. 문은 들어가기 위해 만들어졌을까? 나가기 위해 만들어졌을까? 미친놈, 드나들기 위해 만들어졌다.”

세상을 살다 보면 이따금 견해와 주장이 자신과 다른 사람을 '다른 사람'으로 인식하지 않고 '틀린 사람'으로 단정해 버리는 정신적 미숙아들이 있다. 그들은 대개 자신이 '틀린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의구심을 한 번도 가져본 적이 없다. --- p. 15


“(글쓰기 방법 중)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주제다. 주제를 표시해야 한다. 모든 글에는 휴머니즘, 인간애다. 내 글이 이를 보여야 한다. 글쓴이의 내면으로부터 아름다워야 한다. 글을 읽을 때 행복해지기 위해 읽는 다는 것은 아름다워지기 위해 읽는다는 의미다.”

변명을 많이 할 수도록 발전은 느려지고 반성을 많이 할 수도록 발전은 빨라진다. 이것은 개인에게도 적용되는 일종의 법칙이다. --- p. 48


“많은 젊은이들이 돈이 안되지만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없어서 고민한다. 그런데 실제 그럴까. 무슨 분야든 10년을 하면 상위 10%에 들고, 10%에 들면 돈을 자연스럽게 따라 온다. 대개 40대에 들어서면 그렇게 된다. 사람들은 그게 싫은 거다. 실제로 20대에 골라 30대에 전력해야 한다. 어중간한 존재가 되면 안 된다. 투자도 안하고 투덜거리고 온 세상이 불만이다. 불평불만만 많은 사람에게 말하길, ‘10년 동안 병뚜껑만 주워라, 세상이 달리 볼 것이다’고 말한다. 온 세상 사람들이 주목할 것이다. 역사와 의미가 될 수도 있다. 하찮은 건 없다. 돈 안 되는 건 없다. 돈으로 만드는 능력이 없을 뿐이다. 젊었을 때 창조적으로 살아가는 능력 고민해야 한다.”

인생의 정답을 알기는 어렵지 않다. 다만 정답을 실천하면서 살기가 어려울 뿐. --- p. 64


“당연히 나도 젊은 시절 열등감 투성이었다. 열등감이 많으면 욕망 많아지고, 짙어진다. 욕망을 소망으로 바꾸는 방법밖에 없다. 욕망은 내가 잘되길 바라는 것, 나만 잘되길 바라는 것이고, 소망은 나도 남도 잘되길 바라는 것이다. 욕망을 소망으로 바꾸면 아주 좋아진다. 하늘의 도움을 받으려면 욕망만 있으면 안 된다. 성공한 사람들은 소망으로 성공한 사람들이다. 내가 성공해서 불행해지면 진정한 성공 아니다. 내가 성공해서 함께 행복해 질 때 진정한 성공이다. 세상 사람들로부터 욕을 먹으면 재산이 29만원이든 2억 9000만원이든 무슨 소용이 있나.”

때로는 어떤 사람의 성공이 많은 사람들에게 불행을 안겨줄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진정한 성공이 아닙니다. --- p. 99


“신조어 중에 좋아하는 건 단어 속에 ‘마음이 들어가 있는 것들’이다. 예를 들어 지못미(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같은 것이다. 대상을 안쓰러워하면서도 자신의 무능력함을 자조하는 느낌이다. 안 쓰는 것도 있다. 솔까말(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같은 것이다. 지나치게 유행에 편승하는 것이다. 장외적 언어를 만들어 버리는 것, 자판을 치기 싫어서 줄여 버리는 것은 너무 게을러 보이고 무능을 만든다. 떡실신 등 독특한 제 맛을 가지고 있는 단어가 좋다.”

악플 - 자신이 천박하면서도 단세포적인 두뇌를 가졌다는 사실을 발악적으로 과시함으로서 치떨리는 소외감과 패배감을 졸렬한 우월감과 정의감으로 환치시키고 싶어하는 인터넷 찌질이들의 유독성 토사물. --- p. 156


“시골 출신들이 경쟁력 있다. 반면에 서울 아이들은 부모를 욕망을 채우기 위한 현금지급기로 생각한다. 그렇게 하면 인생이 불행해 진다. 보고 배우며 협동성 위기 대처 능력 등이 자연스럽게 생긴다. 스스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면 의식이 확장되며, 창조성을 확장된다. 자식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자식으로부터 내 욕심을 빼야 한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창의력 있게 살아 갈 수 있도록 도워 줘야 한다.”

습관적으로 남의 의견이나 주장을 별다른 타당성도 없이 일단 부정부터 함으로써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려는 사람들이 있다. --- p. 243


기타 주요 내용은 아래 하이라이트 영상 및 http://itviewpoint.com/66219를 읽어보세요.^^

이 게시물을..

안녕하세요. 블로거 '떡이떡이' 입니다.

여기, 자주 오실 필요 없어요~
하루에 1분만 보면 돈되는 정보 하나를 얻어갈 수 있는, '정보블로그'를 추구합니다.

많이 얻어가세요! 헐헐헐헐~


Uploaded Files

글자를 진하게 합니다 글자를 기울이게 합니다 밑줄을 긋습니다 취소선을 긋습니다 글자의 색상을 지정합니다 글자의 배경색상을 지정합니다
왼쪽 정렬을 합니다 가운데 정렬을 합니다 오른쪽 정렬을 합니다 좌우 폭에 맞게 정렬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