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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영상에 관심이 매우 높습니다. 인터넷 미디어에 종사한다면 영상 표현 방식에 대해서는 사장부터 말단 사원까지 모두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뭔가 세련된 건 기대하기 힘들겠지만 말이죠.

지난 5월 20일 한국어도비는 디지털 시네마 제작을 위한 ‘어도비 비디오 솔루션 데이 시즌 3’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주제는 말 그대로 ‘디지털 시네마’입니다. 영화 편집에 대한 논의죠. 어도비 CS3 프로덕션 프리미엄을 활용한 디지털 시네마 제작, 촬영, 편집의 논스톱 워크플로우를 공개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이날 행사 특성에 맞게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 디지털 영화관에서 진행됐습니다.

역시 거의 2달 가량 블로깅을 미뤄두다 노트북에 쌓아 둔 재미있는 스케치가 있어 소개합니다.

이날 행사에 앞서 설명에 나선 박민형 전무(이분 행사때마다 자주 등장하시는 유명 인사 헐~^^) 왈 “웹 비디오 트랜드가 높아졌다. 오는 9월에 시즌 4가 열리는데, 인터랙티브 플래시 비디오 및 UCC를 주제로 할 것”이라고 합니다. 시즌 4에서는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Vlog’를 꿈꾸는 사람들이 한번 쯤 들어봐야 할 주제가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세미나의 발표자로는 디지털 영상 전문가인 SFONE 이동석 연구소장을 비롯해 디지털 영상 편집장비 전문가인 DVNEST 이광희 실장, 영상 장비 컨설팅 및 카메라 셋팅의 전문가인 진안비엔피 방광호 부장 등 디지털 시네마 전문가들이 나섰습니다.

강연에 나선 이동석 소장은 테이프리스 환경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테이프 기반 작업이 80~90% 계속되고 있지만, 앞으로 작업현장에서 살아남으려면 테이프리스를 알아야 한다는 주장이었습니다.

실제로 일반인들은 플래시메모리 저장장치로 USB드라이브이나 SSD(Solid State Disk)를 생각하기 쉽지만, 업계에서는 이미 기백만원짜리 수십기가 SSD를 촬영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파나소닉 P2 메모리카드’(아래 링크서 사진 감상하세요) 등은 독립영화 등에 많이 사용합니다. 촬영하고 백업하고 반복되는 것이죠.

<참고> P2 메모리카드 관련 글
http://blog.naver.com/1967jk/20037339803
http://blog.naver.com/footage/30029844255

“작업 환경은 바뀌고 있는데 현장 영화 제작자들이 적응을 못 하더라. HD를 쉽게 생각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데이터 량이 얼마나 큰지 감이 안 잡힐 것이다” 등의 언급도 이어졌습니다.

이어 진행된 이광희 실장의 강연에서도 여러 가지 얘기가 나왔습니다.

“엄청나게 많은 코덱들이 경쟁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그러나 각 코덱들끼리 호환이 안 되고 각각 작업 과정이 달라진다. 코덱이라는 말 자체가 이미 압축의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예전 영화 제작에서는 오디오-비디오가 따로 였는데, 이제는 동시에 혼자서 해야 하는 상황이다. 시장이 ‘하이브리드화’ 되고 있다. 장비 업계도 마찬가지다. MOTU 장비, 야마하 등 오디어 전문 업체들도 비디오로 진출하고, 주요 비디오 업체도 오디오로 진출하는 상황이다”

등 나름대로 의미있는 통찰력이 많이 나왔습니다. 시장이 하이브리드화되고 있다는 인터넷 미디어나 일선 기자들에게도 당연히 적용되는 지적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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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날 제 관심을 끈 것은 비압축 HD 캡처 환경에 대한 상상 이상의 환경이었습니다. 일반인들은 쉽게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의 시스템이 있어야 고화질 영상물이 나오겠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일단 편집 환경에 대한 이해를 하기 전에 그래프(위 사진)를 한 장 보여 드린 뒤, 2K/4K에 대한 설명 자료를 추가하겠습니다.

<참고> 2K/4K에 대한 상식 이해
- http://blog.naver.com/lupezz/40046713575

2K/4K이라고 이야기 하는 것은 우리가 흔히 픽셀단위로 이야기 하는 그것을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몇가지 혼동이 있을 수 있기에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1.3K = 1280 X 1024
HD = 1920 X 1080
Dcinema 2K = 2048 X 1080
Academy 2K = 2048 X 1556
Dcinema 4K = 4096 X 2160
Academy 4K = 4096 X 3112

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같은 2K라고 하더라도 이미지 크기가 다른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네마에서 이야기 하는 2K는 가로사이즈는 일반 필름 스캔 이미지인 2048과 동일하지만 세로크기가 다릅니다. 그래서 우리는 디씨네마 2K/4K, 아카데미 2K/4K라고 구분해서 부르는 것이 옳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가정용 캠코더들은 대부분 DV급입니다. 그리고 HDV(1080i)급이 100만원 이하로 접어든 것도 최근 일이죠. 대부분 가정에서는 이 정도면 최고급 화질입니다. 저 역시 소니 SR-10으로 겨우 HD급 카메라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나마 소니 전용 AVCHD코덱 때문에 편집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런데 SD 8비트나 10비트, 또는 HD 8비트나 10비트급으로 작업을 하게 되면 기하급수적으로 저장 공간이 늘어나야 합니다. 그런데 단순히 하드 몇 테라바이트 공간을 늘리는 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초당 전송 속도가 폭발적으로 늘어나야 하는 것이죠. 이걸 받쳐주지 않으면 작업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포장도로 길이가 길어지는 게 아니라 차선이 많아져야 한다는 뜻입니다.

즉 1TB짜리 SATA 하드디스크가 아무리 저렴해져도 초당 순간전송속도가 높아지지 않으면 무용지물인 셈이죠. 현재 그래프에서 볼 수 있듯이 2K 모드에서는 350MB/s 라는 엄청난 수준을 요구하게 됩니다. 저장 공간도 크게 늘어나는 건 당연합니다. 2K에서는 무려 시간당 1.1TB가 필요합니다. 하루 종일 찍어야 몇 십 초짜리 CF 한 편이 겨우 나오는 걸 감안해 볼 때 간담이 서늘해 지는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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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영상 제작용 스토리지 장비들은 대부분 ‘레이드’ 기술을 기본적으로 채택했습니다. 하드디스크를 여러 개 묶어서 대역폭을 늘리는 겁니다. 레이드에 대해서는 PC를 다뤄 본 사용자라면 거의 다 아실 겁니다.

예를 들어 HD 8비트나 10비트 작업을 위해서 하드디스크를 최소 4개는 묶어야 130~170MB/s가 나온다고 합니다. 이건 이론일 뿐이고, 실제 환경에서는 250(MB/s) 이상은 나와야 안정적으로 작업을 할 수 있겠지요. 2K RGB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최소 350MB/s가 필요합니다.

이 뿐만 아닙니다. 테이프리스 환경이 되면서 성능뿐만 아니라 안정성도 강조되고 있습니다. 원본 테이프가 있으면 얼마든지 재작업이 가능하지만, 하드가 깨지면 원본 복구를 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것을 감안해 볼 때 용량의 충분한 확보(원본 저장과 작업할 공간의 최소 2배)는 물론이고, 비정상 동작을 방지하기 위한 ‘냉각’도 필수적입니다. 또한 민감한 장치이기 때문에 AVR, UPS 등도 필수적입니다. 물론 이러한 전제는 매우 중요한 작업이 이어지는 영화 및 CF 프로덕션들이 갖춰야 할 것들입니다. 실제로 몇몇 프로덕션들은 한 쪽 벽면을 스토리지 랙으로 가득 채운 경우도 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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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발표자들은 ‘풀HD’는 국적 불명의 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상당수 가전 업계에서 “1920x1080 원본 그대로 볼 수 있는 것이 진짜 HD”라고 주장하지만, 이는 상당히 왜곡된 설명이라는 지적입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HD 소스가 매우 부족할 뿐만 아니라, 사실 TV보다는 방송국 송출 규격의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표준 규격으로는 ‘40Mbps’로 보내야 하는데 현재 방송국은 17~18  정도로 보내고 있기 때문에 제대로 된 걸 보지 못한다는 설명입니다.

강연자는 이런 얘기도 했습니다.

“업계에서 풀HD에 대한 환상이 많다. 1080을 지원하는 것은 무조건 좋은 것이라고 하는데, 개념이 헛갈린다. 실제 현장에서 사용하는 것과 다르다. 규격을 지키는 것도 좋지만, 경제성 때문에 만들어진 규격을 무작정 따라가면 안 된다. 원 표준을 따라가야 한다. 워크플로에 혼란이 일어난다. 심지어 실제 편집자와 일반 규격 이간질 현상까지 일어난다. 지나치게 고급 장치를 요구한다. 자동차도 각 용도에 맞는 것이 있는 것이다. 현장에서는 여전히 SD 작업이 많다.”

아무튼 영화 작업이 디지털화되면서 가장 다양한 효과를 줄 수 있는 듯하면서도, 극한의 고성능의 환경을 요구하는 모습을 보며, 여기도 ‘비즈니스=e비즈니스’ 논리가 그대로 적용되는 것 같아서 기대반 걱정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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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당시 언론에 배포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보도자료를 몇 년치를 지우지 않고 모두 쌓아두기 때문에, 검색해 보니 역시 남아 있더군요.^^

한국어도비, 디지털 시네마 제작을 위한
‘어도비 비디오 솔루션 데이 시즌 3’세미나 성황리 개최

- 지난 5월 20일(화) 12:00~17:00,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 디지털 영화관에서 진행

- 어도비 CS3 프로덕션 프리미엄을 활용한 디지털 시네마 제작, 촬영, 편집의 논스톱 워크플로우 공개

- 국내 업계 최고의 현장 실무자들이 주요 강연자로 나서, 실제 디지털 시네마 제작 현장의 테이프리스 촬영부터 모니터링, 편집에서 전송에 이르는 활용 팁 공개

- 디지털 시네마 제작 및 편집 관련 전문가 및 일반인 약 400여명 참석

서울, 대한민국 — 2008년 5월 21일 — 한국어도비시스템즈(www.adobe.com/kr, 대표이사 지준영)는 지난 20일(화)에 삼성동 코엑스 내 디지털 영화관인 메가박스 M관에서 약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시네마 제작을 위한 ‘어도비 비디오 솔루션 데이 시즌3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시네마를 주제로 한 이번 ‘어도비 비디오 솔루션 데이: 시즌 3'에서는 디지털 시네마 제작 및 촬영과 편집에 이르는 전 과정을 논스톱으로 구현하는 과정이 소개됐다. 특히 어도비 CS3 프로덕션 프리미엄(Adobe CS3 Production Premium)을 활용한 디지털시네마 제작 현장에서의 테이프리스 촬영부터 모니터링, 편집과 전송에 이르는 디지털 시네마 구현을 위한 실질적인 활용 팁 등이 공개되었다.

특히 이번 비디오 솔루션 데이 시즌 3세미나에서는 어도비 CS3 프로덕션 프리미엄을 활용한 테이프리스 촬영 테크닉과 다양한 카메라 호환성 테스트 및 어도비 온로케이션(Adobe OnLocation)을 이용한 현장 모니터링의 활용 방법이 공개됐다. 또한 디지털 시네마 편집 과정에서CS3프로덕션 프리미엄을 이용한 컬러패턴 측정과 컬러보정 과정 및 현장편집과 마스터링, 전송 등의 전 과정이 소개됐다.    

이번 세미나의 발표자로는 디지털 영상 전문가인 SFONE 이동석 연구소장을 비롯해 디지털 영상 편집장비 전문가인 DVNEST 이광희 실장, 영상 장비 컨설팅 및 카메라 셋팅의 전문가인 진안비엔피 방광호 부장 등의 국내 디지털 시네마 제작 및 영상 편집분야 현장실무 전문가들이 나서, 디지털 시네마의 제작과 촬영 및 편집의 전 과정에 대해 발표했다.

한국어도비 마케팅 총괄 박민형 전무는 “이번 세미를 통해 국내 최고의 디지털 시네마 관련 전문가들이 수 년간 현장에서 쌓은 노하우와 어도비 CS3 프로덕션 프리미엄을 통한 활용 팁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노하우들이 전달될 수 있었다”고 평했다. 

‘어도비 비디오 솔루션 데이 시즌 3세미나’는 디지털 시네마 제작 및 편집 전문가 및 일반인 약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삼성동 코엑스 내 디지털 영화관인 메가박스 M관에서 오후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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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거 '떡이떡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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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5 18:20:24
포인트:10605point (97%), 레벨:10/30떡이떡이
여담입니다만, 아비드(Avid)가 배우고 싶어서 미치겠는데 영 여유가 안생기네요. 나중에 꼭 뮤직비디오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엽기로요.... 자리만 잡으면 하고 싶은 것 좀 하고 살아야겠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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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6 15:51:19
떡이님 박식하심에 항상 놀라고 있습니다. 최근 후배 하나가 모공중파 방송국에 PD로(아마도 비정규직) 들어갔는데, 이곳이 마침  디지털 환경으로 새로 만들어진 곳이라더군요. 시스템이 맨날 맛이 가는건 둘째 치고라도 편집을 다른곳에 가져가서 할 수 없는 고민이 이만저만 아니랍니다. 신참이라 편집실 배정도 야간에만 받게 된다고 하고요. 결국 짧은 시간에 편집을 해내야 하는데, 결과물이 과연 좋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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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08.07.16 21:25:55
포인트:10605point (97%), 레벨:10/30떡이떡이
그냥 관심이 많을 뿐, 아는 건 별로 없습니다. 과분한 칭찬이십니다. 디지털 영상 편집의 어두운 부분에 대한 실감나는 묘사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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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명 몬테비나(Montevina)로 알려져 있던 인텔의 새로운 노트북 플랫폼 ‘센트리노2’가 오늘 전 세계에 동시에 공개됐습니다. 오후 1시 엠바고를 걸어 가며 내 놓은 인텔 제품은 늘 하던 레퍼토리대로 ‘몇 대 더 빨라지고, 몇십% 더 향상되고’ 등의 자체 테스트 결과를 내 놓으며 잠원 한강 둔치 카페에 모인 기자들을 유혹했습니다.

몬테비나는 기존 산타로사 리프레시를 대체하는 플랫폼으로, 45나노공정 펜린 CPU에 GMA X4500, 와이맥스 및 무선랜이 결합된 ‘에코픽(Echo peak)’ 통신칩 등이 특징입니다.

그런데, 센트리노2는 사실 출시 전부터 잡음이 있었던 제품입니다. 출시 자체가 한 달 정도 연기된 모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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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기사 / Intel Pushes Back Centrino Launch
- http://www.eweek.com/c/a/Desktops-and-Notebooks/Intel-Pushes-Back-Centrino-Launch/

The first issue revolved around missteps in completing the Federal Communications Commission certification that allows the platform to use the newer 802.11 n wireless technology. This meant Intel could ship the full platform overseas, but it would have to delay its release in the United States or have it ship with the older 802.11 a/b/g wireless standards.

The other issues involved the integrated graphics with Intel’s own chip sets. While high-end notebooks could use discrete graphics chips from Nvidia or ATI, this problem affects lower-end notebooks that the OEMs tend to sell in volumes to students as well as businesses and enterprise customers.

국문 기사 / 인텔 몬테비나 출시 늦어진다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8060302011232718002

인텔이 3일 대만 컴퓨덱스에서 공개할 예정이었던 차세대 노트북PC 플랫폼 ‘센트리노2(코드명 몬테비나)'를 오는 8월로 연기해 몬테비나 효과를 기대했던 PC업체들이 관련 신제품 출시 등 일부 전략을 수정했다. <중략>

2일 인텔 관계자는 "통합 칩셋(칸티가)의 기술적인 문제와 무선인터넷 관련 서류 인증 절차가 늦어져 몬테비나 출시가 5주 정도 연기됐다"면서 "다행히 6월은 PC업계 비수기이기 때문에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후략>


요점인 즉 FCC의 인증을 받으면서 802.11n 드래프트의 기본 내장 문제가 있었고, 또 다른 건은 내장 그래픽 기술과 관련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했던 겁니다. 그래서 당초 일정보다 약 1달 정도 발표가 늦어졌습니다. 이와 달리 AMD는 컴퓨텍스에서 예정대로 경쟁작 ‘퓨마’를 내 놓은 바 있습니다.

AMD는 이때다 싶어 국내외에서 보도자료를 배포하며 열심히 동분서주하고 있습니다. 어제도 ‘비교 자료’라며 표를 하나 보내올 정도였습니다. 인텔 입장에서는 매우 얄밉겠죠. 게다가 인텔은 최근 한국 공정위의 260억원짜리 철퇴(http://www.itviewpoint.com/60946)를 맞은 터라 더욱 더 이번 발표에 심혈을 기울였을 지도 모를 일입니다.

아래는 AMD가 센트리노2 출시에 대응, 자사에게 유리하게 강조한 배포 비교 자료입니다. 그냥 참고 정도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AMD는 최근 국내 홍보대행사도 바뀌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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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마 와이파이-와이맥스 듀얼 모듈인 것 같습니다. 알루미늄 틀이 있는 걸 보니 커버를 제거한 상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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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와이파이 싱글 모듈인 걸로 추정됩니다. 이번에 802.11n 와이파이 모듈이 작아졌죠. (인텔 영문 자료에 설명이 없어서 확인이 잘 안되네요. 아마 맞을 겁니다.)


기술적인 측면에서 센트리노2에서 주의 깊게 봐야 할 것이 센트리노2의 ‘와이맥스’ 기본 내장입니다.

센트리노2는 다른 특징은 별 볼일이 없고, ▲무선 인텔 와이파이 링크 5000 시리즈를 통해 최대 450 Mbps를 구현하는 802.11 드래프트-N(공식 표준이 정해지기 전 임시 상태)을 기본 지원합니다. 그 동안은 ‘옵션’ 지원이었죠. ▲또한 ‘와이파이-와이맥스’ 듀얼 모듈이 지원될 예정이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두 개가 한데 합쳐지고, 모듈 크기가 줄어들면 효율이 높아지겠죠. 그런데 올해 말은 돼야 이러한 모델을 볼 수 있다고 하네요. 따라서 지금 센트리노2는 802.11n도 드래프트인데다가, 와이맥스 듀얼 모델도 없어 반쪽짜리라고 하겠습니다.

인텔 코리아 이희성 사장은 이에 대해 “연말에 팔게 되는 건 미국용 프로파일(미국 기준 제품)이다. (국내에서 사용할 수 없다는 의미) 2.5GHz대 와이맥스+와이파이 통합 모듈은 국내 기업들이 수출할 때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죠. 와이맥스의 국내 도입 상황과 잘 안맞아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한국의 경우 와이맥스는 서비스 일정이 요원하고, 대신 약간 표준이 다른 와이브로 등과의 결합을 고민해 볼 수 있지만, 과연 이러한 한국형 듀얼 모듈이 나와 줄 지 의문입니다.

지난해 말 대만에서 열린 IDF에서 Mooly Eden이 WiMAX-Wifi 콤보 카드를 두 가지 선보였지요. 그 때부터 관심을 끌었습니다. 동영상을 함께 소개하겠습니다.


Video: Wifi-Wimax Combo card from Intel

참고로 와이브로는 '휴대인터넷' 서비스로, 2.3GHz의 주파수에서 반경 1Km내외의 커버리지 및 시속 100Km 이동 속도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며, 와이맥스는 2.4Ghz 또는 2.5Ghz로 반경 약 30Km에서 70Mbps 급의 성능을 목표로, AP의 단점을 극복하려는 무선랜 기술의 진화입니다.

미국 기준으로 볼 때 802.11n 와이파이의 경우 아직 표준이 정해지려면 멀었지만, 확산 속도는 높습니다. 이와 더불어 와이맥스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Sprint/Clearwire WiMAX 조인트 벤처 역시 바쁠 수 밖에 없겠죠. 이들은 2008년 말(빠르면 9월부터, http://news.cnet.com/8301-10784_3-9972229-7.html)에 일부 지역서 서비스를 정식으로 시작하고, 2009년 1사분기에 상용화를 하겠다고 하네요. 2010년 말에는 미국 톱 100 시장에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하겠다는 의지입니다. 어찌 됐건 802.11n과 와이맥스는 미국 내에서 인터넷을 즐기는데 상당한 표준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얼마나 그 시기가 빨리 다가올 지가 궁금해지네요.

인텔코리아는 이날 와이맥스 관련 자료에서 “인텔은 올해 말 미국에서, 미래형 인텔 센트리노 2 기반 노트북PC의 옵션 기능인 인텔® 와이맥스/와이파이 링크 5050 시리즈의 일환으로 자사 최초의 와이맥스/와이파이 통합 모듈의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와이맥스는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보완하는 4G, 인터넷 프로토콜 기반 광대역 무선 기술이다. 인텔은 와이맥스 네트워크 설치를 위해 전 세계 서비스 제공업체들과 협력하고 있으며, 미국 내 초기 와이맥스 네트워크는 스프린트(Sprint) XOHM 및 클리어와이어(Clearwire)로부터 올해 말 시작될 예정이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참고 - 인텔이 끌고 다니는 ‘와이맥스 카’
- http://blogs.intel.com/mobility/2008/07/smart_and_mobile.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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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정책 - http://www.intel.com/go/processor_pricing
보도자료 http://www.intel.com/pressroom/archive/releases/20080715comp_sm.htm
프레스킷 http://www.intel.com/pressroom/kits/centrino2
블로그 http://blogs.intel.com/
프레스룸 http://www.intel.com/pressroom/index.htm


기타 참고할 만한 자료
http://www.networkworld.com/newsletters/wireless/2008/071408wireless1.html
http://www.eweek.com/c/a/Desktops-and-Notebooks/Intel-Releases-Centrino-2-Mobile-Platform/
http://www.fiercebroadbandwireless.com/story/wimax-coming-later-centrino-2/2008-07-14
http://www.eweek.com/c/a/Desktops-and-Notebooks/Intel-Pushes-Back-Centrino-La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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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코리아 사장 발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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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와이맥스에 대해 설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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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GM45 익스프레스 칩세트

<인텔코리아 배포 보도자료 전문>

인텔® 센트리노® 2 프로세서 기술 및
v프로™ 기술 기반 인텔® 센트리노® 2

인텔 센트리노 2 프로세서 기술 및 v프로™ 기술 기반 인텔® 센트리노® 2는 가장 요구사항이 많은 사용자조차도 만족시킬 수 있는 혁신적이면서도 강력하고 새로운 노트북 PC디자인으로 인텔의 차세대 모바일 플랫폼들이다. 인텔의 최신 프로세서 기술들은 최첨단 성능과 이전 세대 인텔 센트리노 프로세서 기술 기반 플랫폼 대비 향상된 배터리 수명을 구현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인텔 센트리노 2 프로세서 기술 및 v프로 기술이 탑재된 인텔 센트리노 2를 기반으로 하는 노트북들은 우수한 모바일 컴퓨팅 성능을 제공하기 위해 함께 사용되는 다음의 차세대 컴포넌트들과 함께 극적인 발전을 이룬다:

• 45나노 인텔® 코어TM2 듀오 프로세서: 업계 선도적이고 전력 효율적인 듀얼 코어 성능을 제공하는 인텔 최고의 프로세서는 현재 1066MHz FSB와 최대 6MB의 L2, 35W 및 새로운 25W TDP 제품군 모두를 제공한다.
• 모바일 인텔® 45 익스프레스 칩셋: 최신 인텔 칩셋은 비디오 품질의 극적인 향상2, 3D 그래픽 성능 3배 강화3, SD 비디오 압축 시 80% 이상 성능 향상4, HD 비디오 압축 시 최대 90% 성능 향상5을 실현한다.
• 인텔® 와이파이 링크 5000 시리즈: 새로운 인텔® 와이파이 링크 5000 시리즈는 무선-N 네트워크 접속 시, 보다 강화된 범위와 속도를 제공한다. 와이파이 링크 5100이 최대 300 Mbps의 네트워크 수신 대역폭을 제공하는 반면, 인텔 와이파이 링크 5300은 최대 450 Mbps 네트워크 대역폭을 제공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WLAN 어댑터이다. 802.11a/g 비교 시, 대역폭이 각각 8배, 5배 증가된다. 6
• 인텔® 82567 기가비트 네트워크 접속: 에너지스타(Energy Star) 절전을 위해 낮은 TDP 및 시스템 대기 링크 다운시프트 기능을 갖춘 새로운 기가비트 네트워킹 제품 3종.
• 새로운 옵션 제품 및 기능: 2GB 인텔® 터보 메모리 모듈 및 스위처블(switchable) 그래픽 성능.
새로운 인텔® 코어™2 익스트림 프로세서:
• 인텔® 코어™2 익스트림 듀얼 코어 모바일 프로세서 X9100: 인텔® 코어™2 익스트림 듀얼 코어 모바일 프로세서 X9100에는 모바일 전용 절전 기능들이 적용되는 세계 최고 성능의 모바일 프로세서이며1, 하드 코어 게이머와 아티스트, 미디어 마니아들이 원하는 더욱 빠른 속도의 노트북 PC를 가능케 한다.

인텔 코어 2 듀오 프로세서
인텔 코어 2 듀오 프로세서는 최첨단 모바일 성능, 까다로운 기업 사용자 및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인텔의 전력 효율적 마이크로프로세서이다. 다수의 강도 높은 애플리케이션들을 동시에 작동시키고 듀얼 코어 최적화된 애플리케이션을 작동시킬 때 향상된 성능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인텔 코어2 듀오 프로세서의 주요 신기능들은 다음과 같다:
• 인텔 45나노 하이-K 메탈 게이트 실리콘 기술–65나노 기술 대비 2배 정도 많은 트랜지스터와 2배 적은 전력 누출로, 새로운 수준의 성능 및 전력 효율성 구현.
• 1066 MHz FSB –세대 800 MHz 대비 빨라진 성능.
• 인텔® HD 부스트(Boost) –HD 비디오 인코딩과 같은 강도 높은 멀티미디어 애플리케이션의 성능 강화.
• 6MB L2 캐시 –데이터 집약적 애플리케이션의 성능 향상
• 딥 파워 다운 기술(Deep Power Down Technology) –전력 효율성 강화를 위해 프로세서 코어 및 L2 캐시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 이들의 작동이 정지된다.

인텔 코어 2 마이크로아키텍처의 주요 구조적 특성은 다음과 같다:
• 인텔 와이드 다이내믹 실행(Intel Wide Dynamic Execution):
o Wider –인텔 코어 듀오 프로세서가 3개를 처리한 데 비해, 클록 당 네 개 명령어 처리 속도로 명령어들을 인출, 디코딩, 실행 및 처리할 수 있는 4개의 풀 와이드 슈퍼 확장 파이프라인.
o Deeper –버퍼 사이즈가 파이프에 비례하여 효율적인 명령어 수를 최적화시키기 때문에, 프로세서가 병렬로 실행될 수 있는 명령들을 찾기 위해 프로그램 플로우 안을 더욱 깊이 살펴보는 것이 가능해 진다.
o Faster –효율성 최적화된 파이프라인은 구조적 최장 경로를 매우 짧으면서 효율적인 14단계 파이프라인으로 개선하여, 클록 당 명령어 처리 수는 늘리면서 속도를 높이는데 기여한다.
o Smarter –매크로 퓨전(Macro fusion)을 통해 흔히 사용되는 명령어 순서들을 단일 명령어 실행으로 통합시켜, 필요한 내부 자원을 감소시키고 클록 당 명령어 처리 속도를 향상시킨다. 그 결과, 일반적으로 네 개를 처리할 수 있었던 작업으로 다섯 개의 명령어가 처리된다.
• 인텔® 인텔리전트 파워 성능(Intel® Intelligent Power Capability)– 프로세서 실행 코어 전체의 실행 시간 전력 소모량 관리를 통해 전력 소모량 및 디자인 요건을 감소시키기 위해 개발된 일련의 성능들. 결과적으로 우수한 전력 최적화가 가능해지고, 인텔 코어 마이크로아키텍처는 전력 효율적 성능이 강화된 노트북 PC를 구현할 수 있게 된다.
• 인텔® 어드밴스드 스마트 캐시(Intel® Advanced Smart Cache)– 자주 사용되는 데이터의 대기시간을 현저하게 감소시켜 멀티 코어 최적화 캐시. 멀티 코어 프로세서의 개별 실행 코어가 성능 및 효율성이 강화된 캐시 서브시스템으로부터 데이터를 액세스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져 성능 및 효율성이 향상된다.
• 인텔® 스마트 메모리 액세스(Intel® Smart Memory Access) –. 메모리 서브시스템으로부터 가용한 데이터 대역폭 이용을 최적화하고 메모리 액세스들의 대기시간을 숨겨 시스템 성능을 향상시킨다. 이 기술 혁신에는 모든 사전 저장 명령어들이 실행되기 전에 실행하고자 하는 명령어들을 위해 데이터를 모험적으로 로딩할 수 있는 내장형 지능을 실행 코어들에게 제공함으로써 비순차적 프로세싱의 효율성을 높여주는“메모리 명확화(memory disambiguation)”라고 불리는 성능이 포함된다.
• 인텔® HD 부스트(Intel® HD Boost) –스트리밍 SIMD 확장 (SSE/SSE2/SSE3/SSE4) 명령어들을 실행할 때 성능을 현저하게 향상시키고, 비디오, 스피치와 이미지, 사진 프로세싱, 암호화, 금융, 공학 및 과학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가속화한다.
• 인텔® 64(Intel® 64) –모바일 클라이언트가 보다 큰 데이터세트를 지닌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강화된 시스템 메모리를 활용하는데 마이크로 윈도우 비스타 및 64비트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64비트 운영체제가 이용됨에 따라 이들을 활용하기 위한 하드웨어 상의 64비트 헤드룸.

모바일 인텔® 45 익스프레스 칩셋(Mobile Intel® 45 Express Chipset)
모바일 인텔 45 익스프레스 칩셋은 인텔 센트리노 2 프로세서 기술 및 인텔 센트리노 2를 위한 새로운 인텔 칩셋이며 뛰어난 모바일 컴퓨팅 경험을 구현하기 위한 새로운 능력 및 보다 우수한 성능을 제공한다.

• 전체 플랫폼에 윈도우 에어로가 탑재된 강력하고 뛰어난 윈도우 비스타 프리미엄 경험을 구현하는 드라이버 세트.
• 보다 많은 실행 유닛으로 게임 재생력 향상 (이전 세대의 8개 대비, 10개)
• 프록앰프(ProcAmp), 고품질 확장력, 필름 모드 감지 및 수정, 엠펙2 및 WMV9 하드웨어 가속화와같은 소프트웨어 기능이 탑재된 강화된 인텔® 클리어 비디오 기술(Intel® Clear Video Technology). 이 모든 기능들은 보다 매끄러우며 끊김 없는 고해상 비디오 재생, 더욱 선명한 이미지 품질, 맞춤형 색상 제어, 모션 아티펙트(motion artifacts) 감소 등으로 최고급 고해상 비디오 경험을 구현한다.
• 인텔® 그래픽 미디어 액셀러레이터(Graphics Media Accelerator) 4500MHD는 533MHz @1.05의 향상된 그래픽 코어 속도와 최대 384MB의 비디오 메모리를 제공한다.
• 인텔® 트러스티드 플랫폼 모듈 (Trusted Platform Module), 인텔® 트러스티드 익스큐션 기술(Trusted Execution Technology), 인텔 ®가상화 기술 기반의 향상된 보안.
• HD 비디오 스트림의(AVC, VC1, MPEC) 네이티브 하드웨어 기반 디코딩이 가능한 통합 고해상 로고 기능(블루레이)
• HDCP 키가 내장된 통합 HDMI로디지털 디스플레이에 대한 네이티브 지원.
• 인텔® 디스플레이 리프레시 레이트 스위칭 테크놀로지(Display Refresh Rate Switching Technology), D2PO 패널, 렌더 스탠바이를 비롯한 전력 관리 기능. 모든 기술들이 배터리 수명 연장을 위한 절전 기능을 한다.

인텔 와이파이 링크 5000 시리즈(Intel WiFi Link 5000 Series)
인텔 ®와이파이 링크 5000 시리즈는 가정 및 기업에 최고의 네트워크 접속력을 제공하는 인텔의 2세대 802.11 드래프트-N 무선 LAN 솔루션이다. 우수한 성능과 적용 범위를 자랑하는 802.11 드래프트-N 무선 기술은 인텔® 센트리노® 2 프로세서 기술 및 v프로™ 기술 플랫폼 기반 인텔 센트리노® 2에게 중요한 요건이다.
• 인텔 와이파이 링크 5300 –기존의 802.11a/g 솔루션 대비, 우수한 성능, 기능, 향상된 적용 범위를 제공하는 세계 최초의 450 Mbps6 드래프트-N WLAN 어댑터. 와이파이 링크 5300은 보다 빠른 업로드 및 다운로드, 신뢰성 및 예측성이 강화된 접속, 인텔® 액티브 매니지먼트 기술(Active Management Technology) 4.0 버전의 무선 지원을 통한 엔터프라이즈급 관리를 구현한다. 이 밖에도, 와이파이 링크 5300은 더욱 얇고 가벼운 노트북 디자인을 가능하게 하는 PCIe 하프 미니 카드(Half Mini Card) 폼팩터에서 이용 가능하다.
• 인텔 와이파이 링크 5100 –최대 300Mbps의 Rx 대역폭을 제공하는 802.11 드래프트-N WLAN 어댑터. 레거시 802.11a/g 솔루션 대비 5배 강화. 6

인텔® 82567 기가비트 네트워크 접속(Gigabit Network Connection):
• 인텔® 82567LM –하이엔드 엔터프라이즈 디자인을 위한 기가비트 네트워크 솔루션. 시스템 관리를 위한(혹은 ASF 2.)  v프로 기술(인텔 AMT 및 시스템 방어 필터), 통합 오토 커넥트 배터리 세이버(Auto Connect Battery Saver –ACBS), 링크 스피드 배터리 세이버(Link Speed Battery Saver), 로파워 링크 업(Low Power Link Up –LPLU), 에너지 스타 절전을 위한 시스템 아이들 링크 다운시프트(System Idle link downshift), 점보 프레임(Jumbo Frames), 리시브 사이드 스켈링(Receive Side Scaling), 인텔® 스테이블 이미지 플랫폼 프로그램(Stable Image Platform Program – SIPP)를 기반으로 하는 인텔 센트리노 2를 지원한다.
• 인텔® 82567LF –기본적인 관리 능력만을 필요로 하는 메인스트림 노트북 시스템을 위한 기가비트 네트워킹 솔루션. ASF 2.0, 통합 ACBS, 링크 스피트 배터리 세이버, 로파워 링크 업(LPLU), 에너지 스타 절전을 위한 시스템 아이들 링크 다운시프트(System Idle link downshift), 인텔® 스테이블 이미지 플랫폼 프로그램(Stable Image Platform Program – SIPP)를 지원한다.
• 인텔® 82567V –기본적인 컨슈머 노트북 시스템을 위한 기가비트 네트워킹 솔루션. 기본 저전력 모드, 링크 스피트 배터리 세이버, 로파워 링크 업(LPLU), 에너지 스타™ 절전을 위한 시스템 아이들 링크 다운시프트(System Idle link downshift)를 지원한다.

스위처블 그래픽(Switchable graphics)
스위처블 그래픽은 인텔 센트리노 2 기반 노트북 PC에서 이용 가능한 새로운 (옵션) 기능으로, 사용자들이 배터리 수명 연장이 가능하게 하는 전력 효율적 내장 그래픽과 보다 우수한 3D 성능을 제공할 수 있는 외장 그래픽 사이를 스위칭할 수 있게 해주어, 사용자들에게 두 가지 부문의 장점을 모두 제공한다.

인텔® 터보 메모리(Turbo Memory)
인텔 센트리노 2 프로세서 기술 및 v프로 기술이 탑재된 인텔 센트리노 2를 기반으로 하는 여러 노트북 제품에서 이용 가능한 옵션 기능으로, 현재 보다 큰 용량의 2GB 모듈에서 이용 가능하다. 성능, 부팅 시간 및 배터리 수명을 강화한다. 전력 소모량은 감소시키면서 시스템 성능을 향상시키는 비휘발성 메모리 모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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